생활
보라돌이슬라임
애기 냄새 세탁 세제나 섬유유연제 알려주세요!!
요즘 지나가다보면 한번씩 되게 깔끔한 냄새나 애기들 한테 나는 그런 베이비 파우더 냄새 나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그렇게 향 오래가는 섬유유연제나 세탁 세제 있을까요?? 꼭 베이비 파우더 향 아니여도 그냥 은은하게 오래가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알고싶어요... 요즘 비와서 그런지 또 세탁물에서 끕끕한 냄새가 나서 ... 가족 중 저만 코가 좋아서 절 이상한 취급하네요 .....얼렁 몰래 바꿔버려야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들은 몰라도 나한테는 끕끕한 냄새가 계속 신경 쓰이죠. 은은하고 깔끔한 아기 냄새가 오래가는 제품들 바로 추천해 드릴게요.
가장 유명한 건 블랑101 시그니처나 스너글 블루스파클이에요.
포근한 베이비 파우더와 비누 향이 섞여서 향이 정말 오래가요. 다우니 화이트 티와 릴리도 깔끔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장마철 끕끕한 냄새를 잡으려면 실내건조용 세제나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 제품을 함께 쓰시면 효과가 더 좋아요.
몰래 싹 바꿔서 향긋하게 세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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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애기 냄새 좋아하시면 의외로 세제보다 섬유유연제 선택이 훨씬 중요해요. 저도 비 오는 날 꿉꿉한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아래 제품들은 향이 은은하면서 오래가는 편으로 많이들 찾습니다.
베이비파우더 느낌
다우니 베이비드림
뽀송뽀송한 아기 옷 냄새 느낌.
향 지속력이 강한 편.
르샤트라 1802 베이비파우더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
너무 진하지 않아서 호불호가 적어요.
샤프란 코튼앤베이비
갓 세탁한 수건 같은 깨끗한 향.
베이비파우더 느낌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 깔끔하고 오래가는 향
피죤 블루비앙카
비누향 + 파우더향 느낌.
향수처럼 강하지 않고 깨끗한 느낌이 오래가요.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
장마철 꿉꿉한 냄새 잡는 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꿉꿉한 냄새가 계속 난다면
섬유유연제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 세탁기 통세척 한 번 하기 (한 달에 1번 정도) ✔ 세탁 끝나면 바로 널기 ✔ 수건은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넣지 않기 ✔ 실내 건조 시 선풍기나 제습기 같이 사용하기
개인적으로 "지나가는데 아기 냄새 난다!" 싶은 분들은 다우니 베이비드림 + 실내건조 세제 조합을 많이 쓰더라고요. 너무 강한 향이 아니라 포근하고 깨끗한 느낌이라 만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향 오래가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찾으려고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요ㅎㅎ
사실 지나가다 맡는 애기 냄새나 깨끗한 비누 향은 제품도 중요하지만 세탁 습관 영향이 더 크더라고요.
제품으로 추천드리면 비앤비(B&B) 섬유유연제, 블랑101, 르주르, 다우니 코튼퓨어 계열이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이나 깨끗한 향으로 유명해요.
근데 요즘처럼 비 오는 날 세탁물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섬유유연제 바꾸는 것보다 세탁 후 바로 널기, 세탁조 청소하기, 실내 건조할 때 선풍기나 제습기 같이 사용하기가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특히 세탁 끝나고 세탁기 안에 몇 시간만 방치해도 은근히 꿉꿉한 냄새가 배더라고요ㅠㅠ
개인적으로는 향이 강한 제품보다 은은한 향의 세제 + 제습기 건조 조합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지나갈 때 향수처럼 강한 냄새보다 어? 이 사람 빨래 냄새 좋다 느낌이 훨씬 오래 가는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질문자님만 예민한 게 아니라 꿉꿉한 냄새는 생각보다 민감하게 느끼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가족들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만 맡아질 때가 있더라
베이비파우더 향 계열 추천
베베무스 오리지널베이비파우더향 섬유유연제
딱 "아기 분 냄새" 느낌.
향이 부드럽고 부담이 적음.
부케가르니 딥 퍼퓸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베이비파우더 향
향 지속력이 강한 편.
건조기 사용하면 향이 더 오래 남는다는 후기가 많음.
향 오래가는 걸 원한다면
스와비텔 고농축 일반 섬유유연제 2.8L / 3L 오래가는 향기
향 지속력으로 유명한 제품.
엘리베이터에서 "좋은 냄새 난다" 소리 듣는 분들이 자주 쓰는 계열.
아우라 베이비 머스크
베이비파우더 + 머스크 조합.
향이 오래 남고 포근한 느낌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런데 꿉꿉한 냄새가 먼저라면?
섬유유연제를 바꿔도 세탁물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보통
세탁 후 바로 안 널었거나
세탁조 오염
수건이나 운동복에 세균 냄새가 배어 있음
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장마철에는 섬유유연제를 아무리 좋은 걸 써도 꿉꿉한 냄새가 남을 수 있어서 세탁조 청소를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섬유유연제는 권장량보다 조금 적게 쓰는 게 오히려 향이 깔끔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아기 냄새" 느낌을 원하면 베베무스, 향 지속력을 원하면 스와비텔, 고급스럽고 포근한 향이면 아우라 베이비 머스크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
참고로 지나가다 "와 저 사람 좋은 냄새 난다" 하는 분들 중에는 섬유유연제보다 건조기용 향기시트를 같이 쓰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향 지속력이 확 올라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