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나병)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은 .....
●매독(성병)에 걸렸다가, 열심히 치료받아 완치된 사람들은, 그 증상과 질병이 100%완치된이후에도 .... 혈액검사해보면 혈액과 신체에!! 이전에 매독질병을 않았던 흔적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서 .... 매독(성병)이 양성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 그러면 →→ ◆한센(나병)'초기'에 걸렸다가 열심히 치료받아 완치된 사람들도 그 한센질병과 증상이 100%완치된이후에도 .....(혈액및항체및소변<등등>의)검사또는 여러방법의 검사를 통해 "한센병감염여부"를 확인해보면!!(매독의 경우처럼!!) .... 한센병'초기'에 걸렸다가 100%완치된 사람들도!! 그 '초기'한센병 100%완치된 사람들의 혈액및신체에!! 이전에 한센병을 앓았던 흔적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서 .... 병원검사해보면 한센병(나병)을 앓았던 이력이 병원검사를 통해 나타나는가요?? ☞ 이런 한센(나병)질병분야에 매우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가지신 경험 많고, 아주 전문적이신 의사선생님및의대교수님들께서 매우 정직및정확하고,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시기를 꼭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제항생제 치료로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환자는 치료 후 완치됩니다. 치료가 잘 된 경우, 그 사람의 신체에는 한센병을 앓았던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한센병의 신경학적 후유증이나 피부의 흉터 등은 남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전에 감염되었었다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 검사나 소변 검사에서는 대개 한센병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으며, 한센병에 대한 항체나 특별한 감염 표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완치된 한센병 환자의 혈액 검사에서 한센병의 흔적이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매우 드물고 이는 기존의 매독처럼 주홍글씨처럼 남는 형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환자들은 신경적 후유증을 겪을 수 있고, 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리와 추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한센병, 즉 나병은 완치가 가능하며, 치료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이후에는 재발하지 않습니다. 나병의 경우, 그 흔적이 혈액 검사나 다른 검사 방법으로 남아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은데요, 매독의 경우처럼 항체 검사를 통해 과거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반면, 나병은 감염의 흔적을 특정 검사로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 나병의 경우, 치료가 완료되면 전염성이 사라지고 감염 흔적이 복잡한 면역학적 반응을 통해 남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발생한 신경 손상이나 피부 변화 등은 완치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병에 걸렸던 역사적인 흔적일 수 있지만, 보통 검사에서 질병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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