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행복을 떠올리면 진짜 사소한 것들까지 기억이 나요!
진하고 꾸덕한 땅콩크림라떼를 먹고 싶었는데 지난 여름 우연히 광안리의 어느 카페에서 딱 그런 커피를 마셨을 때
갖고 싶은 카메라를 샀을 때와 그 카메라로 처음 사진을 찍던 순간
쿠키를 구워서 친구들한테 나눠줬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또 만들어주면 안 되냐고 했던 순간
작년 여름 광안리 근처에서 일 했을 때 쉬는 시간마다 돗자리 갖고 광안리에 누워서 파도 소리 들으면서 낮잠 잘 때 등..
사소하지만 저는 이런 사소한 것들로도 행복을 느끼고
때문에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은 별 거 아니에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