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슬슬 생각이 필요합니다.

기름값이 계속 급등하고 있는데 비용을 조금 들여서 전기차를 마련할지 아니면 원래 타던 차를 계속 탈지 고민입니다. 전기차로 간다면 원래 있던 차도 팔고 기름값도 아낄 수 있고 계속 이 차를 탄다면 나중에 기름값이 내려가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자동차를 많이 활용하는 직업이나 지역이라면 전기차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앞으로도 유가에 대한 장난은 글로벌에서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 다만 주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고려하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필요할때마다 주유소를 가서 주유하는것이 전기차나 전기오토바이 충전하는 거보다 편합니다

    그러나 비용 유지비만 생각한다면 전기차가 월등합니다

    그리고 충전에 불편함도 사실 하다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환경보호도 되고 전기차로 가심이 좋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진심자기주도적인카나리아님.

    기름값이 올랐다고 멀쩡한 차를 바로 전기차로 바꾸는 것은 경제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연료비가 저렴하지만 차량 교체비용과 신차 감가상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연간 주행거리입니다. 주행거리가 많고 집이나 직장에서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다면 전기차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연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현재 차량의 상태가 좋다면 계속 타는 편이 대체로 경제적입니다.

    전기차로 바꿀 때 추가로 드는 금액이 1천만원이고 연간 연료비 절감액이 150만원이라면 단순 계산으로도 회수에 약 7년이 걸립니다. 보험료, 충전기 설치비, 중고차 가격과 감가상각까지 포함하면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름값 전망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기존 차량의 예상 수리비, 연간 주행거리, 실제 충전단가, 전기차 구입 순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차량 교체 시기가 가까웠고 연간 2만 킬로미터 이상 운행한다면 전기차를 적극 검토할 만합니다. 그 외에는 기존 차량을 더 타는 선택이 합리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주유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연료비 차이만 놓고 전기차로 바꾸는 것은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를 구매하기 전 전기차 충전기가 집, 직장, 자주가는 곳 근처에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차량 가격도 만만치 않게 비싸기 때문에 고려해야합니다.(최소한 연간 2만km 이상 타야 몇 년 뒤부터 내연기관 차량 보다 이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