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원하는 퇴사일 조정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져서 급여가 밀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직할 곳을 구해서 퇴사일을 얘기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원하는 퇴사일에 퇴사가 가능한지 질문드립니다.
이직회사 입사일: 23년 9월 4일 월요일
요청 퇴직일: 23년 9월 1일 금요일
회사 조정 퇴직일: 23년 8월 31일 목요일
회사에서는 4대보험 납부가 1일이라서 8월 31일 퇴사를 권유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퇴사할 저의 4대보험료를 내야하는데 손해지 않냐고 합니다.
하지만 조기취업수당을 받기위해서는 근속일수가 끊기면 안되는 상황이라 저는 9월 1일 퇴사하겠다고 얘기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회사에서 말한 8월 31일에 퇴사를 해야하나요?
막말로 제가 9월 1일에 퇴사하겠다고 당일 통보했다면 원하는 날짜인 9월 1일에 퇴사할 수 있는건데 회사에서는 안된다고만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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