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통령 후보에게 국민의힘 당권을 준다는 것은 현실 가능한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국민의 힘이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서 굉장히 애쓰고 있는데요. 이준석 후보에게 국민의 힘의 당권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것은 현실 가능한 얘기인가요?
친윤들이 이준석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반대급부로 당권을 준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친윤들이 국힘에서 다수이니 이 사람들이 이준석을 지원하면 당권을 잡는다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이준석 개인에게는 그리 매력적인 제안이 아니죠
안녕하세요.
대선전이라 단일화 구애를 위해서
이런 애기가 나오고 있는듯 한데
대선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괴정
이라고 생각하며 이준석 후보도
한번 당한게 있는데 가망없는 희망
고문이란걸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준석 대통령후보가 국민의 힘에 다시 입당 당권을 받는다는 것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젊기 때문에 차기나 차차기에 대권을 위해서는 지금그대로 출마 하여 대통령 후보로 이름을 알려 놓는것이 미래를 위해 좋겠지요,
이준석 후보에게 당권을 주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본인이 당을 떠났기도 했고 국민의 힘 당원들과 지도부가 혀락하지 않을꺼예요
이준석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시절 당대표를 이미 했었죠.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시절 국힘당과 결별을 한 상태로
국힘당 당원의 눈에는 배신자죠.
그런 이대표가 다시 국힘당에 들어온다고해서
당원들이 과연 당대표자리를 허락할까요?
지금은 선거를 위해서 보수통합이 당연히 필요한 시점은 맞지만 그렇다고 10%지지율의 이대표에게 당대표까지 허락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준석 대선후보에게 당권을 준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단일화를 목적으로 당권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다원들이 손을 들어 주지 않기 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준석 대통령 후보에게 지금 당장 급한 불 끄기 위해 단일화를 계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당권을 주는 일은 절대적으로 없을 것 같습니다
왜이런 이야기가 나온걸까요
과거 대통령 선거때마다 이렇게 통합해서 대통령 투표에 이용한
사례가 많이 있기에 그런것 아니겠어요
가능성은 조금 낮아졌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봅니다
아차피 정치는 다 쑈다 라는 말이있잖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단일화를 하려고 그런 제안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만일 그런 제안을 했다고 해도 당원들이 가만히 안있죠
당견이리는 것은 아무리 실질적으로는 지도부들이 결정을 한다고 해도 형식상은 당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당권 운운하는 것은 당원들을 대 놓고 무시하는 처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