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신라시대 역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신라시대 27대 임금인 선덕여왕 재위기간시절 대장군 반열에 올랐던 김유신의 아들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기상 선덕여왕 때 김유신의 아들이 대장군까지 오른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김유신의 둘째 아들인 김원술은 최고 관직 소판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672년 문무왕 때 벌어진 석문전투에 대장군을 보좌하는 비장(裨將) 으로 참전했습니다. 신라군이 처음에는 우세했지만 당군의 반격으로 크게 패하자, 원술은 적진에 뛰어들어 전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부관 담릉이 말려 살아 돌아왔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김유신은 그를 용서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원술은 은거했지만 675년 매소성 전투에서 공을 세워 석문 전투의 오명을 씻고, 나당 전재에서 신라가 당군을 축출하는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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