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이전에 밥솥이 고장나서 밥솥을 고르고 주문하는 동안 냄비밥을 해 먹었었는데 압력밥솥으로 한 밥보다 더 맛있어서 요즘도 시간이 될 때는 냄비밥을 해먹고 있어요. 제가 해보니까 불조절이 제일 중요하구요. 냄비밥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의 양은 쌀의 1.5배(쌀 불리기 전 기준) 잡아요. 쌀을 불리고 나서 뚜껑을 덮고 강불로 끓여주다가 부글부글 소리가 나면 넘치지 않은 정도로 약한불로 낮춰요. 그러고 10분~15분정도 지나면 바닥의 밥에서 따닥따닥 소리가 나는데 그 때부터 불을 끄고 뚜껑열지 않고 뜸을 들입니다. 저는 5분정도 들이니 고슬고슬 딱 좋았어요. 만약 진밥이나 꼬든밥을 좋아하시면 물양과 뜸들이는 시간을 조절하시면 되고, 끓이는 시간은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