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직장 상사와 단둘이 식사를 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깝다고 느끼는 상사라고 하더라도 따로 식사 자리를 하게 되면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뭔가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기라도 한다면 그런 자리가 더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직장 상사와의 단둘 식사 전혀 불편하거나 숨막히지 않고 오히려 개인적인 대화 하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한번씩은 저한테 회사 밥 먹지 말고 밖에 나가서 둘이 먹자고 뭐 먹고 싶느냐 물어보기 때문에 국밥이나 해장국 등 맛있는거 먹기도 합니다. 단 둘이 식사할 때 상사 보다는 한 사람 인간이라고 대하면 불편하진 않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