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공장에 따라서 정말 달고 쓴 정도가 다른가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에 친구 중 한 명이 소주병의 공장 넘버를 보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공장에 따라서 달고 쓴 정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같은 제품인데도 공장에 따라서 맛이 다를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류의 공장에 따라서 달고 쓴 정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어차피 제조 공정은 다 같습니다. 물이 다르니 단 정도가 다를 것이라는 말도 얼토당토 없구요.

    소주의 쓴맛 단맛이 결정되는 것은 제조일자와 보관 방법의 차이 때문입니다.

    제조일로부터 얼마 되지 않을수록 답니다.

    유통이나 보관 중에 빛과 열에 노출이 될 수록 감미료의 단맛이 사라져서 쓴 맛이 더해집니다.

  •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 입니다. 주류공장 따라서 술이맛이 달고 쓴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이유는 만드는 물에 따라서 틀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