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9개월의 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9개월이면.. 참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의 아기 이기는 하지만
한참 손이 많이 가고 예민한 시기의 아기이다 보니까
현재 육아만 해도 여러모로 많이 힘들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9개월의 시기면은 일단 아기가 발달상으로 손에 어떤것이든 집든간에
입으로 바로 들어가는 시기이가 보니까,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선
아기가 매일 물고빠는 장난감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은데요!
사실 이왕이면 물론 아기들이 매일 만지는 물건이나 장난감을
당연히 매일 세탁해주고 소독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저는 그래도 굳이 매일 소독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기가 만지고 빠는 장난감을 매일 소독하거나 빨면 장난감에 묻은
바이러스나 세균들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오히려 너무 깨끗한 환경만 만들어 주게 되면은..
저는 사실 아기한테 면역력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봐요ㅠㅠ
그렇다고 해서 아기가 물고빠는 장난감을 방치하는 것도 안되지만
사실상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가볍게 세탁해 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다만 아기가 너무 자주 입에 들어가는 치발기 같은 경우에는
젖병 세제로 씻어 말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고~
원목이나 소리 나는 전자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물로 빨수가 없는 부분이니
소독 티슈로 겉면을 가볍게 닦아주시면 될 거 같아요!
사실 육아 하나만 으로도 너무 지치고 힘드실 거 같아요ㅠㅠ
장난감을 일일이 소독하느라 힘쓰시기보다는.. 차라리
아이가 생활하는 바닥을 깨끗이 청소해 주시는게 훨씬 편하고 좋으니
아이가 다니는 바닥만 더 관리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