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 장난감은 매일 소독해야 하나요?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요즘 장난감이나 치발기를 자주 입에 넣어요. 처음에는 매일 닦거나 소독했는데, 매번 하려니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고요. 아기가 자주 입에 넣는 장난감은 어느 정도 주기로 세척하거나 소독하는 게 적당한가요? 재질에 따라 세척 방법이나 소독 주기도 다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남감들을 매일 완벽하게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발기나 젖꽂지형 장난감은 매일 또는 2일에 1회 정도 소독, 세척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플라스틱, 원목, 천 재질의 장난감들은 주1회 정도로 소독, 세척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바닥에 떨어져 이물질이 묻었을 때나 다른 아이들이 가지고 놀면서 침을 묻혔을 때는 즉시 세척 소독을 해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의 모든 장난감을 매일 삶거나 소독기에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볍게 세척하는 품목은 치발기나 쪽쪽이 정도 뿐입니다. 다만 매일 소독할 필요는 없고 주 3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플라스틱 블록, 딸랑이 등은 주 1회 세척하기만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일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에 자주 넣는 치발기 장난감은 하루 1회 정도 세척하고, 바닥에 떨어졌거나 침, 음식물이 묻으면 바로 씻어주세요. 플라스틱 물세척, 천은 세탁, 실리콘은 제품 표시대로 열탕 소독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9개월의 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9개월이면.. 참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의 아기 이기는 하지만

    한참 손이 많이 가고 예민한 시기의 아기이다 보니까

    현재 육아만 해도 여러모로 많이 힘들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9개월의 시기면은 일단 아기가 발달상으로 손에 어떤것이든 집든간에

    입으로 바로 들어가는 시기이가 보니까,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선

    아기가 매일 물고빠는 장난감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은데요!

    사실 이왕이면 물론 아기들이 매일 만지는 물건이나 장난감을

    당연히 매일 세탁해주고 소독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저는 그래도 굳이 매일 소독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기가 만지고 빠는 장난감을 매일 소독하거나 빨면 장난감에 묻은

    바이러스나 세균들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오히려 너무 깨끗한 환경만 만들어 주게 되면은..

    저는 사실 아기한테 면역력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봐요ㅠㅠ

    그렇다고 해서 아기가 물고빠는 장난감을 방치하는 것도 안되지만

    사실상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가볍게 세탁해 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다만 아기가 너무 자주 입에 들어가는 치발기 같은 경우에는

    젖병 세제로 씻어 말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고~

    원목이나 소리 나는 전자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물로 빨수가 없는 부분이니

    소독 티슈로 겉면을 가볍게 닦아주시면 될 거 같아요!

    사실 육아 하나만 으로도 너무 지치고 힘드실 거 같아요ㅠㅠ

    장난감을 일일이 소독하느라 힘쓰시기보다는.. 차라리

    아이가 생활하는 바닥을 깨끗이 청소해 주시는게 훨씬 편하고 좋으니

    아이가 다니는 바닥만 더 관리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일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에 자주 넣는 치발기나 장난감은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거나 떨어뜨렸을때 바로 세척하고 평소에는 하루 한번 정도 세척해도 충분합니다. 실리콘, 플라스틱은 물과 중성세제로 씻고 완전히 건조하세요. 소독은 제품 설명서에서 허용할 때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