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사람많은 시간대 줄서기 사건.,.,.

(사건에 나온 남자여자가 부부라는걸 뒤늦게알았다는 조건으로 읽어주세요)

점심쯤 간단히 물건사려고 들렀어요.

적게살거라 바구니들었고요.

근데 계산대줄이 엄청긴거에요.

그래서 그냥 아무데나 섰다가

가만보니 오른쪽옆 남자가 본인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남자 빠진데가 낫겠다싶어 이동했죠.

근데 계산할 타이밍이 오자

남다가 여자이름을 막 부르며

이리와 그러는데

앞에 그냥서있던 여자가

뒤를 확돌면서 아왜 이리와

그라더라고요.

마치 제가 새치기라도 한것마냥.

그래서 아 저둘이 부부구나라는걸 그때 알았어요.

분명 카트가 있다가 빠졌고

그자릴 소량구매한 제가들어간건데

멀뚱히 앞만보던 여자가

뒤늦게 남자한테 안오고 뭐하냐는

꼴이 된거죠.

그래서 그냥 아저씨 가게 자리비켜주고난다음 후에 계산을

하고 왔습니다만

저는 성격상 뒤늦게 열받는 스타일이라

내내 집오면서 어이없더라고요.

자기들이 눈치살피며 둘줄서기 해놓고

가장빠른데가서 계산한 꼴이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제비님 잘못이 전혀 아닙니다

    그 부부가 얌체처럼 두 줄 서기를 하다가 먼저 빠지는 쪽으로

    합치려고 꼼수를 부린 것입니다

    멀쩡히 비어 있는 자리에 선 수제비님에게

    눈치를 준 부부의 행동이 무례하고 어이없는 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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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 뭐... 그렇게 열받을것까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맘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네여 ㅋㅋㅋ 교양없고 무지한 사람들을 마주쳤네~ 하고 넘겨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