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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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다가올때 등을 보이는건 무슨심리인가요?

어제 이마트에서 한우세일로 사람이 엄청많이 몰려와 일반계산대는 물론 셀프계산대에도 줄이 늘어섰는데 셀프계산대 줄서는걸 도와주던 보안 요원이 줄 맨앞에서 사람들을 지켜보며 일반계산대를 이용할사람들에게 이동할것을 안내하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50인데 저녁으로 먹을 치즈와 빵만 들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갑자기 저를 발견한 보안요원은 등을 돌리며 딴짓을 하더군요 잠깐 숨을 돌리려 그러나보다 했는데 제가 계산대에 들어갈때 까지 1분정도계속 그러다가 제가 계산대에서 그를 다시보니 원래대로 손님들을 대하더군요 제가 일본에서 오래 살때는 그런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다른사람들은 제대로돤 쇼핑을 하는데 나이먹고 자기 먹을것만 사가는 거라고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국이 치열한 경쟁과 서열중심문화라 저의 모습을 판단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뭘 사던 아무도 관심없습니다.

    잠시 등돌리고 할 일이 있었겠죠.

    이런거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인생 진짜 힘들어집니다.

    잘 안 되시겠지만 고쳐보도록 노력해보세요.

  • 보안요원의 그런 행동에대해 너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공교롭게 작성자님 차레에서 그런 행동이 나온것 같은데 하나하나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 상대방이 다가올때 등을 보이는건 심리보다 제가 글을 읽었을때 세일해서 오는게 아닌 일상에서 그냥 장보거나 먹을 것을 사러온 질문자님 보면 세일에 미쳐서 줄이 많아진 것을 통제하다가 질문자님 봤을 때 미안한 감정이 들었을 것 같아요 먼저 계산하라고도 못하고 그래서 외면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 조금 오해를 하셨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특별히 다른 마음이나 의도가 있어 보이지 않고, 아쉽게도 타이밍이 그렇게 된게 아닌게 생각됩니다.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