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매일 깨끗하게 건식으로 사용하고 청소한다면 맨발로 다니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더 위생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그렇게 청소는 하시는데 슬리퍼 곰팡이가 피고 더러워졌다는 건 의외군요.
청소는 보통 그런것까지 관리하는 게 포함되지 않나요?
곰팡이 핀 슬리퍼를 신는 것보다는 바닥 자체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세균 번식 걱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는 하겠습니다.
다만 바닥에 물기가 없도록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기가 있음녀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바닥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난방매트나 발수건 등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변기 주변 등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은 특히 더 신경 써서 청소해야 맨발로 다녀도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