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마친 후 답례품 뭐가 좋을까요? 정성스러운 선물

모바일로 스벅 기프티콘이 좋았는데 이제 이건 못하겠고

투썸 기프티콘으로 해야할까요?

30만원 이상: 3만원 상당의 답례품

20만원 이상: 2만원 상당의 답례품

10만원 이상 : 6천원 상당의 답례품+ 1.4기프티콘

5만원 이상: 6천원 상당의 답례품

10만원 이상 중 답례품을 드릴수 없는 분께는

기프티콘 2만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답례품 추천과 기프티콘 뭐가 좋을까요?

호두 정과, 소금(천일염) 이건 싫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큰일을 치르시느라 몸과 마음이 모두 많이 지치셨을 텐데,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고인을 배웅해 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조의금 액수별로 기준까지 꼼꼼하게 세워두신 모습에서 깊은 정성이 느껴집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외하고, 요청하신 금액대별 기준에 맞추어 '호두정과와 소금'을 제외한 호불호 없고 정성스러운 답례품대체 기프티콘을 명쾌하게 추천해 드릴게요.

    1. 금액대별 정성스러운 답례품 추천 (소금, 호두정과 제외)

    장례 후 답례품은 전통적으로 '액운을 막고 보답한다'는 의미가 있거나, 일상에서 유용하게 소비할 수 있는 고소하고 깔끔한 먹거리가 가장 무난합니다.

    🎁 [5만 원 이상 & 10만 원 이상 기본 제공] 6천원 상당의 답례품

    • 수제 오란다 또는 미니 도라지 정과 세트: 호두 정과 대안으로 아주 좋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든 수제 오란다 4~6구 세트나 낱개 포장된 도라지 정과는 5~6천 원 선에서 고급스러운 한지 상자 포장이 가능해 가성비와 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 2구~3구 프리미엄 떡 세트: 답례 떡 전문점(예: 빚은 등)에서 영양찰떡과 경단 등으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전통적이면서도 직장이나 모임에 돌릴 때 가장 깔끔합니다.

    • 고급 티백/드립백 커피 믹스 세트: 유명 로스터리나 차 브랜드(예: 오설록, 인시즌 등)의 미니 티백/드립백 4~5개입 세트입니다. 일상에서 호불호 없이 소비하기 좋습니다.

    🎁 [20만 원 이상] 2만원 상당의 답례품

    • 수제 과일청 또는 프리미엄 꿀 세트: '꿀'은 소금만큼이나 변치 않는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어 장례 답례로 인기가 높습니다. 미니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세트나 수제 도라지 배청 등은 2만 원 내외로 아주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나옵니다.

    • 참기름·들기름 미니 세트: 전통 기름 세트는 중장년층 분들께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국내산 깨로 짠 미니 참기름 1병 또는 참기름+들기름 세트가 2만 원 안팎으로 정성스럽게 구성됩니다.

    🎁 [30만 원 이상] 3만원 상당의 답례품

    • 도라지 정과 & 상화차/홍삼 절편 세트: 고액의 조의금을 보내주신 어르신이나 중요한 분들께 격식을 차리기에 이만한 선물이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보자기 포장된 도라지 정과 세트는 받는 분도 대접받는 느낌을 확실히 받으십니다.

    • 프리미엄 한과/단팥빵 세트: 유명 베이커리(예: 이성당, 태극당 등)의 고급 만주·단팥빵 세트나 프리미엄 한과 세트는 풍성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주어 3만 원대 선물로 훌륭합니다.

    2. 기프티콘 브랜드 추천 (스타벅스 제외)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피하셔야 한다면, 대중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다음 브랜드들을 추천합니다.

    • 1순위 추천: 투썸플레이스 (기존 생각하신 안 아주 좋습니다!)

      • 스타벅스 다음으로 전국 매장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투썸은 '조각케이크 + 아메리카노' 조합이나 '피스 케이크' 쿠폰이 아주 잘 나와 있어서, 단순히 커피 한 잔 주는 것보다 금액대(1만 원~2만 원대)를 맞추어 선물하기에 가장 고급스럽고 편리합니다.

    • 2순위 추천: 정관장 (활기력 등 모바일 상품)

      • 10만 원 이상 조의금 중 답례품을 직접 드리기 어려운 분(2만 원 상당)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으로 보낼 때 최고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정관장 활기력 에브리타임'이나 활기력 앰플 세트(2만 원대)는 "상중이라 고생 많았을 텐데 내 건강까지 챙겨주네" 하는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 3순위 추천: 파리바게뜨 또는 뚜레쥬르

      • 가족 단위의 조문객이나 커피를 잘 안 드시는 분들께 유용합니다. 만 원~2만 원권 금액권을 보내드리면 빵이나 롤케이크 등으로 바꾸어 드실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 팁을 더해드리는 최종 매칭 제안

    작성해 주신 가이드라인에 위의 추천을 대입해 보면 이렇게 구성하시면 아주 완벽합니다.

    • 5만 원 이상: 6천 원 상당의 [수제 오란다 세트] 또는 [드립백 커피 세트]

    • 10만 원 이상: 위의 6천 원 상당 답례품 + [투썸플레이스 1만 4천 원 상당 케이크/음료 세트]

    • 10만 원 이상 중 비대면(기프티콘만): [정관장 활기력 세트] 또는 [투썸플레이스 2만 원 금액권]

    • 20만 원 이상: 2만 원 상당의 [국내산 참기름 세트] 또는 [프리미엄 꿀 세트]

    • 30만 원 이상: 3만 원 상당의 보자기 포장된 [도라지 정과 세트]

    체계적으로 계획을 잘 세우셨으니, 이 틀 안에서 마음에 드는 품목을 골라 정중한 감사 인사말과 함께 전달하시면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잘 전달될 것입니다. 모쪼록 남은 절차도 잘 마무리하시고, 슬픔을 추스르며 몸 먼저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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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장례식장 다녀온 후 기프티콘을 받고 깜짝 놀랐네요. 진심이 담긴 편지면 족합니다. 어려운 말 보다 정말 감사한 마음을 한명씩 적으시고, 가능하다면 전화해서 인사하고, 더 가능하다면..만나서 밥이나 커피 하시는게 좋은 관계로 오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방식이라고 하면.. 기프티콘보다 어려운 방법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