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볼 수 있는 빨간 식물입니다.
포인세티아는 사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열대 식물로, 흔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빨갛게 물든 잎이 마치 꽃잎처럼 보이지만, 실제 꽃은 가운데 노란 부분에 아주 작게 피어납니다. 빨갛게 물든 부분을 '포엽'이라고 하는데, 곤충을 유인하여 꽃가루받이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포인세티아는 짧은 낮의 길이에 반응하여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낮이 짧아지면서 포인세티아가 화려한 색을 띠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와 연결된 식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