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진정한 충고의 구분법으로 대화의 초점 혹은 기준이 누구 혹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 하다고 합니다. 보통 건강하고 일반적인 대화법은 본인 자신에 초점이 맞춰서 얘기해야 하는데 상대방 너에 초점이 가 있다면 가스 라이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렇게 되버려서 너무 절망 스럽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을 네가 그렇게 해버려서 절망적이다 라고 말해 나가 주체가 아니라 상대방을 주체로 예기 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경우에 해당 한다는 것 입니다.
가스라이팅과 충고의 차이가 뭔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상대방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존중하는지 여부입니다. 충고는 조언을 해주더라도 최종적인 선택은 상대방이 하도록 둡니다. 반면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자신의 의도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또한 심리적 압박과 죄책감을 이용하는지 여부도 중요한 차이입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하여 죄책감을 심어줍니다. 예를 들어, "네가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어.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해."와 같은 방식으로 상대를 조종합니다. 반면 충고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며,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강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