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근무시간에 인터넷을 하는걸 보고 있어야 하나요
근무시간에 한가할때가 요즘 많아요
근데 그전 여직원들은 상사 눈치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다가도
누가 오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켜놓거나 하는데 이분은 다른직장에
다니지 안으셨던 분이고 저보다 나이가 3살은 많습니다
처음에 한가할때 다른거 해도 돼지만 상사분들이 오시고 하면 하던일로 화면을
변경해 놓으라고 했는데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도 근무시간인데 인터넷을 하다가도 누가 오면 화면을 변경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애기를 해야 할까요??
일할때 손을 턱에 괴는 습관도 있어서 항상 턱을 괴고 일을 합니다
그것도 보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답답 합니다
손님이 와도 연예인 뉴스보는것도 그대로 봅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당신이 관리자가 아니라면 그걸 보는것도 급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일을 하면됩니다
같이해야하는데 나만 한다고 억울해하지말고 나는 떳떳하게 일이 과중해도 하면됩니다
자신의 성장엔 무척 도움이 될것입니다
너가 머하나 보다 중요한건 내가 머할까 라고 생각합니다
진상이 없는 직장이 어디있겠어요 사고만 안쳐줘도 괜찮은 진상이 이죠
여직원이 근무 시간에 인터넷을 하는걸 보고 있어야하는지 고민이 많으시군요 계속 스트레스 받으십니다 아마 그 분은 담배를 안피신다면 근무시간에 담배 피우로 가도 되나요? 커피 마셔도 되나요? 이런식으로 나올 것 같은 사람입니다
근무에 딱히 지장없이 인터넷을한다면 뭐라하기도 그렇지만 근무에 지장을 줄정도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한말씀해야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이 타일러보고 안되면 윗상사에게 보고한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업무 태만이네요
아무래도 무슨 조치가 필요해보이네요
작성자님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근무시간에 사적인 인터넷을 하는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이라면 상관없지만 사적인 일로 인터넷을 하는건 예의에도 어긋나고 올바른 업무가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정중하게 타일러 보시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상사분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그 불똥이 작성자님 한테도 뛸수록 있어요.
그분은 참 상황 파악을 못하시는것 같은데 바로 타일러 습관을 고치라고 하세요.
내비 두세요. 굳이 신경을 쓰시나요.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약간의 오지랖이 아닐까 싶네요. 각자도생입니다. 각자 살길은 알아서 사는 것이고 뭣하러 눈치줍니까 그냥 그사람의 행동이 그런걸 신경끄고 다니세요 뭐라하면 그때 뭐라하면 됩니다.
근무시간에 사적인 일로 인터넷을 하다가도 손님이 오거나 직장 상사분들이 오고 할때는 당연히 화면을 바꿔야할 것 같은데 계속하다가 나중에 큰코 다치게 그냥 두세요.
지금은 한가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이 많아졌을 때도 그렇게 근무 태만이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전에 쌔게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할일을 충분히 해놓고 인터넷을 한다면 큰 문저는 안되겠지요.
오랫동안 업무와 다른 일을 한다면 시정토록 상사분과 상의해보셔요.
하지만 나와 무관하다면 지나친 간섭이 될수도 있겠지요~~
대놓고얘기할것같음 씨게나가야 정신차리는것들이많음 냬비두면더햇지 직설적으로 나가야됨
정신차리라마 니혼자일하노 잘허자
각자가 맡은 업무가 있을것이고, 이를 능율적으로 잘처리를 한다면 인터넷정도는 지나칠수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업무에 지장을 가져온다면 상사분과 의논하셔야겠죠.
그러나 너무 예민한 필요는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항상똑똑한 호박전입니다.
보고있으면 답답하시구 그러실수있지만 일처리만 똑바로한다면 문제될건없지만 글쓴이분이 그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보고하시고 뭔가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자기마음대로 일도 안하고 월급루팡같은 느낌입니다. 직접적으로 해결하진 마시구요!!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업무가 한가하여 인터넷 하다가 상사가 오면 업무 프로그램 전환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회사 분위기도 있지만 개인 성향도 강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손님이 오는데도 연예인 뉴스 보는 것은 손님에게 회사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도 있어서 안 하는 것이 맞습니다. 턱을 괴는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해봐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죠
근무에만 지장안간다면 우선 너무 간섭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위쪽에 보고는 하셔야합니다
조직에 대한 규율을 따르지 않는 직원으로 보입니다
회사입장에선 암적인 존재일 수도 있어요
저런 문화를 퍼뜨리면 회사입장에선 마이나쓰죠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요즘은 그런거 터치를 안하는 편입니다
자기일 처리만 잘한다면 말이죠
높은 분이 지적을해야 말을 듣을듯합니다
아니면 무시한 빽이 있든지요 관심을 주지마세요
님 너무 거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번 말했는데 듣지 않는다면 그건 습관이고 그 분 성격 입니다.
그리고 님은 님 할꺼만 하세요, 내 일 하기 바쁜데
옆에있는 직원이 인터넷을 하던 게임을 하던 상관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렇게 하다가 다른사람에게 걸리면 그사람 책임이죠,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님 할꺼만 하세요
그게 속 편합니다.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잠시 인터넷을 볼수도 있지만 그 시간이 지나치게 많으면 이야기해서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상사에게 이야기해서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합니다.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는거같아요 질문자님이 얘기를 했음에도 해결되지않는다면 한두번 더 얘기를 해보시고 변화가없다면 상사분이 계시다면 상사분께 말씀을 드려보는게 좋을거같네묘
직장에서 가끔 쉬는 시간때에 인터넷을 보는것은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손님이 왔을때는 뉴스를 보는것은 자재하는것이 좋습니다. 한번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겠네요
상사한테 이야기하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괜히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봤자 나빠질게 뻔합니다.
그러니 직접 상대하지 마시고 상사와 이야기하십쇼.
안녕하세요.
팀장이나 관리자이신가요? 그분을 관리해야 하는 책임이 없다면 그대로 두는 것이 그 분 평판에 반영이 될 것이고, 관리자라고 하시면 인사 고과나 여러 형태로 관리가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조치를 고려할 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혼자서 끙끙 하지마시고, 본인에 위치에서 해결이 되지 않으니 상사에게 바로 보고 하세요. 그 직원 평점에 영향을 받아야 태도가 바뀔 것 같네요.
어려서부터 길들여진 습관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주위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을 위해서 직원 교육시간이 있습니다. 교육시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세요. 그리고 인사고과에도 반영을 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정규직이라면 인사반영 때문에 시정이 될 것입니다.
직장생활 예절이나 매너가 참 없으신 분 같네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거 같으면 혼자 하는 일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기분 상하지 않게 좋은 언어로 말은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서 눈치를 봐야 하는 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필수로 알아야 하는 부분인 만큼 다시 한번 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