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배터리가 낮아지면 엄청 느려지던데 왜 그런건가요??

노트북의 배터리가 낮아지면 엄청 느려지던데 왜 그런건가요??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알아서 저전력으로 변화되거나 그런 프로그램이 되어 있어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요즘에 나오는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배터리 용량이 낮아지면 저전력 모드가 되거나 일부 불필요 한 성능을 최소로 하게 설계 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런설정이 되어 있을 듯합니다. 배터리가 20%미만이 되기 전에 충전하는 것이 좋아서 그렇게 설정해 두기도 합니다. 따라서 설정 확인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배터리를 오랫동안 성능 저하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20~80%사이에 꼭 충전하시는 것을 추천 듧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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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노트북 배터리가 낮아지면 스스로 전기를 아끼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 CPU나 그래픽 성능을 그대로 쓴다면 전원이 더 빨리 꺼질 수 있기 때문에, 화면 밝기를 낮추거나 처리 속도를 줄이거나, 또는 백그라운드 작업을 제한하는 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오래 버티기 위한 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입니다.

    특히 고성능 모드가 꺼지고 절전 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속도가 체감하는 게 상당히 느려질 수 있어요. 배터리 자체가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좋지 않아도 전력 공급이 불안정해서 속도가 떨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중요한 작업을 할 때는 가능하면 충전기를 연결하시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보호와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한 설정 때문에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배터리 잔량이 낮아지면 배터리를 보호하고 갑자스러운 전원 차단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성능을 낮추게 됩니다 이때 CPU 와 GPU의 동작 속도를 제한하고 화면 밝기나 백그라운드 작업도 줄이는 절전 모드가 활성화되어 체감상 매우 느려질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노후화되어 전압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시스템이 더욱 강하게 성능을 제한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부족할수록 노트북이 버벅거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