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실때 맥주, 소주를 섞어먹으면 숙취가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것인가요?

술마실때 맥주, 소주를 섞어마시면 숙취가 심해진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술마실때 맥주, 소주를 섞어먹으면 숙취가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것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실 때에 맥주, 소주를 같이 섞어 마시게 되면

    보통 그 다음 날에 숙취가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이는 다른 종류의 술이 섞이면서

    간에 더 부담을 주어서 숙취가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 일단 맥주와 소주를 섞게 되면 알코올 도수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숙취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보면 섞어 마시는 분들이

    그 다음 날 숙취로 많이 고생하시더라구요.

  • 탄산이 소화에 도움이 되니 소주랑 맥주 섞으면 더 빨리 소화,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니 더 빠르게 취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막걸리랑 사이다 섞어 먹어도 더 빨리 취하잖아요.

  • 탄산은 소화기 계통에서 알코올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촉진합니다. 소주만 마실 때보다 맥주와 섞었을 때 알코올이 체내에 훨씬 빠르게 퍼지게 되어 뇌와 간에 급격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이 우리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농도는 대략 12도에서 15도 사이입니다. 소맥이 대략 12도 정도 알코올 농도죠

  • 알코올 흡수가 가장 잘 되는 도수가 10에서 15도 정도의 술인데 소주와 맥주가 섞이면 그정도 됩니다.

    위장에서 알코올이 가장 빠르게 흡수되는 도수라서 취기가 빨리 오르고 숙취 유발 물질이 몸에 많이 쌓이게 됩니다.

    섞어마실때에는 안주보다 물을 술 마신 양보다 3배정도는 더 드셔야 숙취를 훨씬 줄일 수 있어요

  • 몸이 서로 다른 방식의 알코올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기때문에 몸이 더 힘들오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섞어마시면 부드러워져서 많이 먹기도 하구요

  • 맥주의 탄산가스가 알코올을 소장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체내 흡수 속도를 급격히 높입니다.

    섞었을 때 만들어지는 10~15도 사이의 도수는 우리 몸이 알코올을 가장 잘 흡수하는 최적의 상태가 되고요.

    서로 다른 술에 들어있는 다양한 불순물이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간의 해독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