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회사 생활] 비밀 사내 연애 후 이별, 한 공간에서 매일 마주쳐야 하는 고통 극복법은?

일은 좋은데 전 애인을 보기는 너무 싫습니다. 퇴사만이 유일한 해결책일까요?

  • 상황: 같은 부서 동료와 1년간 사내 연애를 하다 얼마 전 헤어졌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만났지만, 회의 때마다 마주치고 협업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데 저만 공황장애가 올 것 같아요.

  • 상세 질문:

1.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 업무상 소통을 최소화하는 비즈니스적인 태도 유지 팁이 있나요?

2. 도저히 견디기 힘들 때 부서 이동을 요청하는 것이 커리어에 오점이 될까요?

- 실무 팁 요청: 사내 연애의 끝을 현명하게 마무리하고 회사 생활을 지속하고 계신 분들의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내연애까지 하셨는데 헤어지게 되셔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군요. 사실 그것만큼 힘든 일도 없을겁니다.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없다면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너무 모르는척을 한다거나 무시를 하면 기껏 아무도 모르게 사내연애를 했다는게 오히려 사람들이 눈치 챌 수 있게 될 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요. 회사 규모가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타부서나 타지점에 지원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방법을 찾는 수 밖에요.

    빨리 힘든 시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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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상황이 염려가 되어서 사내 연애를

    말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어쩔 수 없기 계속해서

    얼굴을 마주쳐야 한다면 어느 정도 이 부분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이 되기에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