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스포츠·운동

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

우리나라 프로농구에서 백보드가 깨진 사례가 있나요?

미국 NBA를 보면 백보드가 깨질만틈 강력한 덩크슛이 꽤 있던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백보드가 깨진 경우가 있었나요? 백보드는 림을 어느 정도의 힘으로 내리 꽂아야 깨지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잔안되겠니

    한잔안되겠니

    제가 알기로는 농구대잔치 올스타전에서 현주엽이 백덩크를 하다가 백보드를 부셨던 적이 있습니다.

    백보드는 협회에서 변상을 해줬다고 하며 그 이후에는 보강이 되어 백보드가 부서진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 97년에 현주엽 선수가 덩크 콘테스트에서 덩크를 시도했는데, 백보드의 유리가 부서진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은 안전 장치가 다 되어있기떄문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농구 올스타전 경기 중에 백보드가 깨진 사례는 있었습니다.

    현재는 은퇴한 현주엽 선수가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백보드를 깨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정기 경기에서는 아직 그런 사례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백보드가 부서진 사례는 있습니다.

    백보드가 왠만한 충격을 가해서는 부셔지지 않지만 강한 힘에의한 충격으로 금가거나 부서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KBL에서는 제임스 켈리가 리그 경기 도중 백보드를 금가에 한 적이 있으며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도중에 현주엽도 백보드를 금가게 했습니다.

  • 2017년 기사 발췌입니다

    12일(토)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1쿼터 중반에 골대가 바뀌게 됐다.


    골대 파손(?)에 앞장섰던 인물은 바로 LG의 제임스 켈리. 켈리는 1쿼터 약 4분 55초까지 덩크만 세 차례 시도했다. 이중 두 번의 덩크를 시도했으며, 이날 자신의 두 번째 덩크를 터트리면서 백보드 왼쪽 하단이 금이 가고 말았다. 정창영의 패스를 받아 시원하게 뛰어오른 켈리는 화끈한 덩크를 터트리며 코트를 수놓았다.


    이날 두 번째 덩크를 앨리웁으로 시도했던 켈리였지만, 덩크 실패 후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켈리는 이내 정창영이 건넨 공을 시원한 슬램덩크로 연결했다. 이로써 켈리는 1쿼터 5분을 채우지 않고도 8점을 올리면서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켈리를 내세워 LG는 앞서가고 있다.


    한편 LG의 현주엽 감독도 선수시절 엄청난 덩크로 골대를 부순 경험을 갖고 있다. 켈리는 이번 시즌 조쉬 파월의 부상으로 LG에 새로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면서 국내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경기는 아직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