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다이어트 약 위고비 맞고 "노란 담즙까지 토한다"는 SNS 후기, 그래도 맞을 가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다이어트 약 위고비 맞고 "노란 담즙까지 토한다"는 SNS 후기, 그래도 맞을 가치 있을까요?

여름 앞두고 비만약 후기 부작용 글이 쏟아집니다. 의료가 아닌 미용 목적의 약 처방, 어디까지 허용돼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가치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에 따라 결정되는 거겠지요

    본인의 선택입니다.

    미용 목적의 약처방, 본인이 선택하고 의사와의 상담 하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서서히 용량을 증량하여야 합니다.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본인에게 맞는 용량으로 증량하거나 유지하거나. 조절하면서 맞으시면 됩니다.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정도와 빈도의 차이입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식욕감소이고 이로 인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이구요. 추가로 오심구토 부작용이 있습니다. 부작용이든 효과든 개개인의 감수성에 따라 다른것입니다.

    다이어트 약은 본인의 선택이고, 의사와의 상담하에 처방되는 것이기에

    "허용"이라는 단어를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저런 부작용이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저런 경우에는 용량을 갑자기 높은걸 써서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후기만 보고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고요. 여러 RCT에서 효능과 부작용이 잘 나와있는데 그런 것들이 진짜 참고할만한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용량을 임의로 과다하게 맞으시면 안되고 적응기간을 가지면서 올리시거나 적은 용량을 맞으시면서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