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편도선염으로 항생제와 소염제를 복용중인 경우 음주는 피하길 권장드리며 음주와 약은 8시간이상 시간차를 두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편도선염으로 인하여 항생제를 포함한 약을 처방 받으셨다면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의 진통제를 받으셨다면

음주 하루전에 복용을 중단하셔야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복용후 음주는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항생제, 소염제 복용시 술을 마시면 편도염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해열진통제가 들어있다면 간독성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구요.

24시간은 술을 피해야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편도선염으로 항생제와 소염제를 복용중이라면 나을 때 까지는 술을 안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능하면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넉넉히 12시간 이상은 두시는 것이 좋으나

그래도 체내에 약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약의 성분을 알아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술과 들어가면 간독성이 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요. 항생제는 내성 때문에 드시는 것이 좋고 술은 최소한으로 제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