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완전고마운가자미
초밥 뷔페 식사 시간이 1시간 30분 적당한 가요?
오늘 초밥 뷔페를 갔는데 식사 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정해져 있더라구요 줄서다 시간이 다 지나 식사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번개불에 콩볶듯 식사 하는게 맞는지 디저트까지 여유롭게 먹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네요ㅜ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즐거운 식사 시간에 줄 서느라 시간만 다 보내고 제대로 즐기지 못하셨다니 정말 속상하고 아쉬우셨겠어요. 보통 1시간 30분이면 순수하게 식사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지만, 대기 줄이 길고 음식이 채워지는 속도가 느리면 질문자님처럼 쫓기듯 먹을 수밖에 없는 게 사실입니다. 식당 측에서는 회전율을 높이려 정해둔 규칙이겠지만, 손님이 몰리는 피크 타임에 대기 시간까지 포함해버리는 운영 방식은 서비스 질 면에서 분명히 아쉬운 부분이죠. 디저트까지 여유롭게 즐기려면 최소 2시간은 보장되어야 만족도가 높은데, 번개불에 콩 볶듯 식사하신 건 결코 질문자님 탓이 아닙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평일 시간대를 공략하시거나, 이용 시간이 넉넉한 다른 곳에서 보상받듯 편안한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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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부폐 이용시간이 1시간 30분이라면 너무 짧은 거 같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음식을 풀 때 대기를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시간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뷔페집을 가다보면 정말 그 뷔페음식의 다양함에 우와!!! 하지만 곧 그 줄을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는 곳에 끝에서 기다리면서 음식을 떠 접시에 넣는 방식으로 기다리다보니...
진심 먹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 길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식사하는 시간을 최대한 미루고 평일저녁으로 했을 경우에 줄이 너무 밀리는 경우가 아닌 시간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수도권이나 서울이 아니라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서울은 마무리시간이 가까워져도 사람들이 계속 몰리는 경우를 겪은 경우가 많아서 정말 예약과 필수적으로 먹는 동선을
짜서 먹어야 하는 전략이 필요한 걸 느꼈죠.
아니면 뷔페식 초밥집보다는 초반에 웨이팅이 있더라도 사람은 앉아있고, 초밥접시가 움직이면서 먹는 초밥집을 찾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거기선 제가 움직이는 수고가 없고, 이동라인에 없는 초밥은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면에서 여유롭다면 아예 초밥 맛집을 알아놓고, 방을 따로 잡아서 여유롭게 나오는 초밥을 먹는 곳을 선택하죠.
몇 번 안먹어봤지만 정말 맛있긴 한데 가격이... 상상초월이라 저도 2번 밖에 먹어본 적이 없고 옛날이라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네요.
암튼 2시간으로 연장한다고 하더라도 뷔페에서의 손님 로테이션이 돌아야 하기 때문에 1시간 반을 기준으로 정하고
최대로 하더라도 1시간 40~50분까지밖에 안될꺼 같아요.
저라도 좀 속상한 마음이 들었겠습니다.
뷔페가 시간을 정해놓고 고객에게 시간안에 얼른 식사하고
나가게 하는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한식뷔페도 시간을 정해놓지 않는데...
여유있게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타임 가지려 했는데 시간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셨겠지만 그래도 내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신것만으로라도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해도 바가지 씌우는 곳이
많으니 사전에 미리 잘 알아보시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음번엔 꼭! 맛과 힐링과 여유가 있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테이블 순환율이나 여러사람이 이용하게끔 만든 영업점의 규칙같은데 어쩔수없이 따라야될거같네요 각각의 사정이야 있겠지만 기다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든거같으니 속상해도 어쩔수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