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장실 볼일 후 변기 커버 뚜껑 열고 닫는 것에 대한 질문

회사 화장실 사용 중

볼일을 보고 변기 커버 뚜껑을 닫아놓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그러면 뚜껑 열었을때 갇혀있던

똥 냄새가 확 올라오는 경우가 많던데

왜 볼일을 보고 커버 뚜껑을 닫는 건가요

다음 사람에게 똥냄새 먹이는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star17 입니다.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릴 때 변기뚜껑을 닫아줘야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훨씬 위생입니다....

  • 아니 그것은 원래 닿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물을 내릴 때 물이 튀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뚜껑을 꼭 닫아야 되고요. 뚜껑을 여는 거는 닫은 거나 그 유지하는 걸로 치면은 청결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뉴스에도 나왔던건데 모르시나 보군요 변기 뚜껑을 닫아 놔야 세균이 확산되지 않습니다 물 내릴때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물 방울이 튀면서 확산이 되는데요 뚜껑을 닫으면 화장실 수건이나 여러 물건들에 세균이 옮겨 붙지 않겠죠

    그리고 닫으면 물건이 나도 모르게 빠진다거나 하는걸 방지 할 수도 있는거고요 그런데 이게 왜 회사생활 질문이죠? 회사 화장실에서 벌어진 일이라도 회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질문이라고 보여지네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화장실 볼 일을 보고 뚜껑을 닫는 건 예의입니다.

    냄새가 굉장히 올라오기도 하구요. 물론 공공시설의 경우에는 그냥 올려도 상관은 없는데 내 집에서는 뚜껑 닫는게 좋죠

  • 일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다음에

    아무런 생각 없이 변기 뚜껑을 닫는 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서

    왜 그렇게 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 예 그게 이유가 있습니다

    볼일을 본후 물을 내릴때

    세균이 사방으로 엄청 퇸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기커버를 닫고 물을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장실에서 소변이든 큰거든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게 맞습니다.

    볼일보러 들어갔는데 변기 뚜껑이 내려져 있으면 제가 올리고

    볼일을 봐야하니 귀찮거나 짜증난적이 저도 있었어요

    근데 나중에 티비에서 보니 우리 눈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작은거든 큰거든 물 내릴때 엄청난 세균이 튄다는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라고 하드라구요

    그분은 그것을 알고 계시는거에요

    그럼 오늘도 힘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변기물 내릴 때 물이 사방으로 튄다는 유튜브영상이 확산되면서 본인의 옷이나 얼굴에 미세한 변기물이 튈까봐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기중으로 흩뿌려진다는 썰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 후 다시 뚜껑을 열긴 귀찮으니 그대로 화장실을 나오는것같습니다.

  • 그 상황 진짜 공감돼요… 😭 열자마자 냄새 훅 올라오면 당,횡 짜증 같이 오죠… 근데 이게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대부분은 “위생적으로 좋다”는 인식 때문에 커버를 닫는 경우가 많아요. 물 내릴 때 튀는 미세한 물방울을 막으려고 닫는 습관이 있는 거죠!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닫아버리면 내부 공기가 갇혀서 냄새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다음 사람이 열 때 한 번에 올라오는 상황이 생기기 쉬워요 😥 그래서 더 강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정리하면 닫는 이유는 위생 때문이고,  냄새가 확 올라오는 이유는 공기가 갇혔다가 한 번에 나오기 때문이에요. 결국 서로 의도가 다른 데서 생긴 불편함이라 보시면 돼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물 내릴 때만 잠깐 닫고, 환기를 조금 시켜주고,완전히 밀폐된 상태로 오래 두지 않는 게 서로 덜 불편한 방법 같아요 🙂 누가 일부러 다음 사람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니라는 점만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 편하실 거예요…!

  • 변기 물 내릴때 세균이 공기중으로 퍼져나가기에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굳이 하며 다시 열지 않고 가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끔찍하게 당한 일(다른 사람의 큰일...)이 많아서 물을 내릴 때는 뚜껑을 닫고 내린 후 몇초 지난 후에 뚜껑을 열어두고 나옵니다

  • 요즘 위생 때문에 뚜껑 닫고 물 내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공용 화장실은 환기가 잘 안 되다 보니 뚜껑을 닫아두면 오히려 냄새가 갇혔다가 한꺼번에 올라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물 내린 후 확인하고 살짝 열어두는 건 어떨까요?

    ​ '나에게 냄새를 먹이려는 것'이라기보다는, '이 사람은 세균 비산을 막으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깔끔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화가 덜 나실 수 있습니다.

  • 그건 보통 집에서 가진 습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변기 물을 내리면 알게 모르게 엄청 튄다고 합니다. 그럼 거기에 있는 물이나 내용물이 튈 수 있어서 커버를 내리고 물을 내리는 것인데 보통 집에서 그런 습관을 가지다보니 밖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죠

  • 회사 화장실에서 예기치 못한 '냄새 폭탄'을 맞으셨군요. 뚜껑을 열자마자 밀집되어 있던 공기가 확 올라오면 당혹스럽고 화가 날 만한 상황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도대체 왜 닫아놓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사실 여기에는 몇 가지 위생적인 이유에티켓의 차이가 숨어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음 사람을 괴롭히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니, 보통 어떤 이유로 닫는지 3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세균 비산 방지 (가장 큰 이유)

    ​많은 전문가와 매체에서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대변에 포함된 세균과 미세 입자들이 사방 수 미터까지 공기 중으로 튀어 오릅니다.

    • ​공기 중에 퍼진 세균은 화장실 벽, 문고리, 심지어 공용 화장지 등에 달라붙게 됩니다.

    •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내리기 전 반드시 뚜껑을 닫으라"는 위생 수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죠.

    ​2. 시각적인 배려

    ​냄새는 보이지 않지만,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르는 '흔적'은 시각적으로 큰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 ​물 내린 후 제대로 내려가지 않았을 경우나, 변기에 묻은 잔여물을 다음 사람이 바로 보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일단 닫아서 시각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예의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3. 심리적 청결감

    ​뚜껑이 열려 있으면 화장실 내부의 습기와 냄새가 밖으로 계속 퍼진다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볼일을 마친 뒤 공간을 '봉인'하듯 닫는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겪으신 것처럼 부작용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느끼신 것처럼, 뚜껑을 닫으면 공기 순환이 차단되어 냄새 분자가 변기 안에 갇히게 됩니다. 화장실에 강력한 환풍 시설이 있어도 변기 안쪽까지는 해결하지 못하니까요.

    ​결국 "세균 확산을 막는 위생(닫기)""냄새를 미리 빼두는 배려(열기)" 사이의 가치관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팁: 회사 화장실에서 닫힌 뚜껑을 열어야 할 때는, 숨을 잠시 참거나 몸을 살짝 뒤로 뺀 상태에서 열어보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