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는 처음부터 강한 코스로 오래 하기보다 몸을 적응시키는 게 좋아요. 처음에는 등과 어깨 위주로 10~15분 정도 약한 강도로 사용해 보고, 불편한 부위가 없는지 확인한 뒤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 하루에 여러 번 몰아서 하기보다는 한 번 사용하고 몸 상태를 보는 편이 편안해요.
옷이 너무 두껍거나 주머니에 물건이 들어 있으면 센서와 마사지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비우고 앉고, 목·허리 위치를 기계의 안내선에 맞추면 효과가 더 고르게 느껴집니다. 사용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바로 무리한 운동은 피하세요. 통증이 생기거나 저림이 심해지면 강도를 낮추거나 사용을 멈추는 게 좋습니다. 리모컨의 자동 코스만 고집하기보다 어깨, 허리, 종아리처럼 필요한 부위만 짧게 나눠 사용하는 것도 실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