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공모가는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같은 회사라도 비상장일 때 거래되던 가격과 상장할 때 정한 공모가격이 다를 수 있잖아요. 아직 시장에서 거래되기 전인데 적정한 가격을 어떻게 찾는지 궁금합니다. 기업공개 과정에서는 회사의 가치와 투자자의 수요를 어떻게 반영해 공모가를 정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공모가는 증권사가 기업의 실적, 성장성, 재무상태를 분석하고 가치평가 지표를 비교해 희망 공모가 범위를 산정한 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나타난 가격과 수요를 반영해 발행회사와 주관사가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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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공모가는 먼저 증권사가 회사의 장부를 분석해 가치를 구한 뒤 실제 투자자들의 구매 의사를 확인하여 최종 결정합니다. 비상장 주식은 거래량이 적고 소수 주주들끼리 부르는 게 값이라 기업의 진짜 가치보다 과대평가되거나 왜곡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상장을 도와주는 주관사 증권사가 나서서 해당 기업의 매출, 순이익, 자산 등을 꼼꼼하게 뜯어보고 본질적인 몸값을 계산합니다. 이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시장에서 이미 거래 중인 비슷한 사업 모델과 규모를 가진 상장 기업들의 주가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상장사들의 주가수익비율 같은 지표를 대입해 우리 회사의 적정 주가를 도출한 뒤 여기에 보통 20%에서 40% 정도 가격을 깎아주는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첫번째는 비상장사가 주관사를 정하고 협상을 하게 되며 이후 주관사는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평가를 우선적으로 합니다 이때 유사 상장기업인 국내나 해외모두 대상으로하여 PER이나 PBR 혹은 EV/EBITDA 방식이나 미래현금흐름을 할인가치 모형 DCF등 여러 재무적 모형을 선정해서 이를 고려하여 기준범위를 산정하는게 일차적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할인율을 어느정도하여 공모가 범위를 산정하고 이를 비상장기업의 관리팀과 이야기를 하여 진행하게 되며 우선 비상장기업의 경우 공모가가 높아야 자본조달 금액이 크기에 최대한 할인율과 공모가를 높게 산정하고 주관사와 조율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정한 공모가 범위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먼저하고 그다음 최종공모가를 확정한다음에 개인투자자들에게 하는 우리가 흔히 하게되는 일반공모를 진행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공모가가 정해지는 방법은

    기업 가치 평가와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우선은 기업 가치 평가 및 희망 공보가 밴드를 설정하게 되고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하고 그 다음에

    최종 확정 공모가가 결정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공모가는 기업의 가치평가와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을 거처 결정됩니다. 먼저 주관 증권사가 기업의 매출, 이익, 성장성 등을 분석하고 유사 상장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 등응 비교해 적정 기업가치를 산정합니다. 이후 할인율을 적용해 희망 공모가 범위를 제시하고,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회사와 주관사가 최종 공모가를 결정합니다. 비상장 시절의 거래가격은 거래량이 적거나 유동성이 부족해 공모가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후 주가는 실제 시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되므로 공모가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가 상장을 준비하면 증권사와 함께 매출, 이익, 자산, 성장 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비슷한 업종의 상장기업과 비교해 적정 가치를 평가합니다. 이렇게 계산한 가치를 바탕으로 희망 공모가 범위를 정한 뒤 기관투자자들에게 얼마에 몇 주를 살 것인지 조사하는데 이를 수요예측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희망 공모가가 1만원~ 1만 2,000원이라면 기관들의 매수 주문이 1만 2,000원에 많이 몰릴 경우 높은 가격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매수 수요가 약하면 공모가가 낮게 정해질 수 있으며 최종 가격은 수요예측결과를 바탕으로 회사와 대표 주관 증권사가 협의해 결정합니다. 비상장 주식의 거래가격과 공모가가 다른것도 이때문입니다. 비상장 시장에서는 제한된 거래를 통해 가격이 형성되지만 공모가는 기업가치 평가와 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정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가 상장할때 가격은 비슷한 다른 회사의 주가와 비교해서 우리회사의 가치를 계산한 뒤에 주식을 살 기관 투자자들에게 얼마에 사고 싶은지 물어보는 수요예측을 종합해서 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장 공모가는 회사가 마음대로 정하는 가격이 아니라 기업가치 평가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결정됩니다.

    먼저 주관 증권사가 매출, 이익, 성장성, 재무상태 등을 분석하고 비슷한 상장기업과 비교해 적정 기업가치를 계산합니다.

    이를 주식 수로 나눠 주당 가치를 산정한 뒤 일정한 할인율을 적용해 희망 공모가 범위를 정합니다.

    이후 기관투자자들이 어느 가격에 얼마나 투자할지 수요예측에 참여하고, 경쟁률과 신청가격, 의무보유 확약 등을 종합해 최종 공모가를 결정합니다.

    비상장 거래가격과 공모가가 다른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비상장 가격은 거래량이 적고 일부 투자자 간 거래가격인 경우가 많지만, 공모가는 상장 이후 시장성과 많은 투자자의 수요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다고 반드시 공모가가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투자할 때는 공모가뿐 아니라 예상 실적과 비교기업의 주가 수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