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06년 조흥은행을 흡수합병하며 규모를 크게 키웠으며 조흥은행은 앞서 1999년 IMF 구조조정 과정에서 충북은행 및 현대종합금융이 합병된 강원은행을 흡수했습니다. 당시 IMF 외환위기 여파로 정부의 강력한 금융권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규모가 컸던 조흥은행이 퇴출 위기에 몰린 지방은행들을 흡수하고 이후 신한금융지주에 통합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질문하신 투자은행은 강원은행과 먼저 합병되었던 현대종합금융을 의미하며 이러한 합병 역사는 부실 금융기관 정리와 은행의 대형화를 이끈 한국 금융사 구조조정의 핵심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