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뒤에서 다른사람을 험담하는 이유는 왜 그런걸까요?

뒤에서 다른사람을 험담하는 이유는 왜 그런걸까요?

직업특성상 3교대 금무를 하고 있는데요

서로 같이 함께 일하는 시간음 잠깐 중복되는 시간 말고는 없는데 계속해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직원있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별것도 아닌걸 크게 부풀려서 다른사람한테 얘기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서로 마주치는 시간도 짧아서 트러블이 생길일도 없는데요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주치는 시간도 짧고 직접적인 갈등도 없는데, 굳이 작은 일까지 부풀려 뒤에서 험담을 하니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면서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습니다. 3교대 근무 특성상 피로도도 높은 상황에서 이런 일을 겪으시면 더욱 마음이 지치고 무거우실 텐데요.

    직접적인 트러블이 없는데도 뒤에서 남을 험담하고 과장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심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뒷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의 주요 심리

    1. 교대 근무 특성에서 오는 '정보 통제권' 및 권력욕

    * 3교대는 서로 마주치는 시간이 짧아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해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정보의 불균형이 생깁니다.

    * 그 직원은 자신이 말을 만들어내고 부풀림으로써 "내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장 잘 안다"는 착각을 느끼고,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열등감 감추기와 '서순(우위) 점하기'

    *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거나 불안감이 큰 사람일수록 남을 내리고 비난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느껴 심리적 안정감을 찾으려 합니다.

    * 본인의 업무적·인간적 부족함을 숨기기 위해 타인의 작은 실수를 크게 부풀려 비난의 화살을 밖으로 돌리는 행위입니다.

    3. 서로 떨어져 있는 불안감 속에서 '내 편 만들기'

    * 교대 근무로 다 같이 모이기 힘든 환경이다 보니, 특정 사람을 공통의 '적'이나 '화제'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손쉽게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잘못된 방식을 쓰는 것입니다.

    * 부정적인 이야기(소문, 험담)는 사람들의 흥미를 빨리 끌기 때문에, 이를 통해 타인의 관심을 끌고 관계를 주도하려 합니다.

    4. 습관화된 자극 추구 및 습관적 불평

    * 아무런 트러블이 없더라도, 일상이 지루하거나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없는 경우 남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가공해 전달하는 것을 일종의 '유희'나 스트레스 해소로 삼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지 않음을 명심하세요

    * 트러블이 없었음에도 그러는 것은 순전히 그 사람 개인의 결핍과 비뚤어진 성향 때문입니다. 자책하거나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무던하게 대하기

    * 그런 부류는 상대가 당황하거나 반응할 때 더 신나서 이야기를 부풀립니다. 업무와 관련된 대화만 담백하고 명확하게 나누고, 그 외의 개인적인 이야기나 감정표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동료들과의 담백한 관계 유지

    * 3교대 근무자들도 그 직원이 평소 어떤 스타일인지, 말을 부풀리는 경향이 있는지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의 페이스대로 묵묵히 훌륭하게 업무를 해나간다면 그 사람의 험담은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기가 됩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그 사람의 철없는 심리에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질문자님의 평정심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 직원 때문에 업무나 관계에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들려오는 소문 때문에 마음이 상하신 상황인가요?

    채택된 답변
  • 여러가지가 있어요

    질투 라던가 마음에 안들어서 라던가

    직접적인 일은 없었어도 그런 사람들이 저런 이유더라구요

    저도 밖에가면 그런 사람들에게 좀 털려요

    제가 잘못한게 없어도 말이에요

    저 살쪄서 배가 좀 나왔을 때? 임신힌거 아니냐

    모르는거 같다 이 얘기까지 들은적 있어요 ㅠㅡㅠ

    근데 그렇게 남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젤 안좋은 자신의 면을 보여주며 자기가 안좋은 사람이라는거 알리는거에요

    아무리 그 어떤 좋은말로 자기가 한 말을 좋게 바꾸려해도 안바꿔지잖아요

    그런 사람에겐 누구도 가까이 안가요

    우리 질문자님 고생 많았는데 보너스가 아닌 이런 스트레스를 주다니

    화 나네요

  • 뒤에서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사람 정말 나쁩니다

    그 버릇 고치지 못합니다.

    누구한테 한번 크게 혼나봐야 고쳐질지는 모르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남을 험담하는 이유는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과 다른 동료들이 친해지는 것도 막으려는 이유도 있고.

    은근히 자기가 그 사람보다 잘났다는 우월성도 있습니다.

    결코 상대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