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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여유있는두부김치
40대 남자표준 몸무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40대 후반의 남자
몸무게는 몇kg이 적당할까요?
163cm키에 56kg인데.....
40대 후반이라면 적당한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163cm에 56kg이면 40대 후반 남성 기준으로 봐도 마른 편에 가까운데 건강한 범위로 보여요. 나이보다는 근육량이나 허리둘레가 더 중요해서 너무 빼기보다는 지금 체중 유지하면서 근력운동 조금 하는 게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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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네, 두부김치님! 말씀하신 수치가 정확합니다.
신장 **163cm에 체중 56kg**이면 BMI(체질량지수) 기준으로 약 **21.1** 정도가 나오는데, 이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아주 이상적이고 **건강한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특히 40대 후반 남성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나잇살이나 복부 비만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 체중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건 평소에 자기 관리를 굉장히 잘해오셨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대로 '마른 편'에 살짝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 1. 체중 숫자보다 '허리둘레'와 '근육량'
40대 후반부터는 단순히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겉보기엔 말라 보여도 배만 볼록 나오는 '마른 비만(내장지방형 비만)'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 남성 기준으로 **허리둘레가 90cm(약 35.4인치)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면 내장지방 걱정 없는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 2. 살을 빼기보다 '근육 지키기' (근력 운동의 필요성)
40대 후반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아무것도 안 해도 매년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몸무게를 더 줄이려는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입니다. 오히려 체중은 지금 상태를 딱 유지하거나 근육무게로 1~2kg 정도 늘린다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 3. 추천하는 현실 근력 운동 방법
거창하게 무거운 덤벨을 들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단 15~20분만 투자해 보세요.
* **하체 중심 운동:** 인체의 근육 중 70%는 하체에 몰려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맨몸 스쿼트**나 **런지**, 혹은 출퇴근 시 **계단 오르기**만 꾸준히 해주셔도 허벅지 근육을 지키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최고입니다.
* **코어 운동:** 척추와 허리를 받쳐주는 **플랭크**나 가벼운 **푸쉬업(팔굽혀펴기)**을 섞어주시면 40대 후반에 흔히 오는 만성 요통이나 어깨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체격 조건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아주 훌륭한 출발선입니다. 지금의 멋진 체중을 베이스 삼아 아침저녁으로 가볍게 몸을 움직여 근력을 조금씩만 더해주신다면, 50대, 60대가 되어서도 지치지 않는 탄탄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두부김치님의 건강하고 영유 있는 라이프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