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자전거 도로가 끊기는 구간이 많아 길을 찾으며 서행해야 하고, 미니벨로는 바퀴가 작아(보통 1620인치) 하이브리드나 MTB 자전거에 비해 평속을 내기 어렵습니다. 초보자분들의 경우 평속 1012km/h 정도로 계산하고, 중간중간 휴식 시간까지 고려하면 넉넉히 5시간은 잡으셔야 합니다.
2. 위험한 곳 및 주의 구간 (중요!)
덕계역에서 소요산역까지는 천변 자전거 도로가 비교적 잘 되어 있지만, 소요산역 이후부터 연천역까지는 초보자에게 위험한 구간이 많습니다.
동두천 상패교 ~ 소요산역 구간: 자전거 도로와 일반 도로(공사 구간 등)가 인접해 있거나 갓길이 좁아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요산역 ~ 전곡 ~ 연천 구간 (가장 위험):
이 구간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완벽히 이어져 있지 않아 3번 국도 우회도로나 구 국도변을 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 화물차나 덤프트럭, 군용 차량 통행이 매우 잦은 곳입니다. 갓길이 갑자기 끊기거나 인도가 없는 곳이 많아 초보자가 미니벨로로 진입하기에는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