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와이프의 갈등상황 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첫째아들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주는 아니지만 와이프랑 격한 갈등상황이 발생합니다. 가끔 중재한다고 끼어들었다가 해결은 안되고 저까지 흥분해서 모두가 서먹해지거든요. 좋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첫째아들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주는 아니지만 와이프랑 격한 갈등상황이 발생합니다. 가끔 중재한다고 끼어들었다가 해결은 안되고 저까지 흥분해서 모두가 서먹해지거든요. 좋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 또한 이런 상황에서 개입해서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이와 엄마 간의 갈등 상황에서는 모른척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을 때
아이에게( 엄마가 없는 상황)
아내에게(아이가 없는 상황) 따로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재하는 역할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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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과 아내사이 에서 중재하시느라 힘드시겠군요.발생한 문제를 해결하시려는 것 보다 아들과 아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잇습니다.아들과 대화하면서 아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아내분과 대화하면서 아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면 아들과 아내는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누가 옳고 그르다 를 판단하기전에 아내와 아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면 중간에서 난감한 경우는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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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갈등 상황이 있을 때 훈육을 하시는 부모님은 화가 난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상황에서 해야 합니다. 아내분께서 감정이 격양되었을 때는 감정을 추수린 상황에서 아이분과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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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이 개입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선은 아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앞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돌봐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아이가 지금 생각하는 감정을 먼저 알고 그 감정을 공감해 주신 후에 부모님께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문제로 부모님 두 분에서 대화를 나눌 실 때는 아이가 보지 않는 곳에서 조용한 목소리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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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구의 편을 드는 것보다 다른 소재로 이야기를 전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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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 자식간 갈등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 기준과 아이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말을 최대한 들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시면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때로는 상담기관에 방문하여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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