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에어컨 풀가동으로 바짝 마른 실내 공기, 강아지 '안구건조·기관지 보호' 위한 여름철 습도 관리 팁은?

7월 찜통더위 때문에 집안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놓다 보니, 습도는 낮아져서 좋은데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해졌습니다. 강아지가 자고 일어나면 눈꼽이 자주 끼고 눈을 뻐끔거리거나, 목이 마른지 켁켁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서도 실내 습도를 40~60% 선으로 적절하게 유지하거나, 아이들 눈과 호흡기 건강을 건조함으로부터 지켜주는 여러분만의 여름철 실내 환경 관리 루틴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에어컨을 오래 사용할 때는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하고, 신선한 물을 항상 준비해 주세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고 환기도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눈곱, 눈 깜빡임, 기침이 지속된다면 안구건조증이나 호흡기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