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중교통 좌석은 청소 주기가 따로 있는건가요?
대중교통 좌석 시트에서 정말 많은 오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사실상 시트 청소나 이런 것들이 가능한건가요? 직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청소도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되고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중교통은 많은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청소 주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직물 좌석이라 청소가 어렵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각 운송수단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고속 열차 같은 경우는 상시 일일 반복 청소를 기본으로 하고 좌석과 카펫은 30-35일 주기로 진공청소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연 1회 전문 업체에 의뢰해서 좌석 시트를 특별 청소하고 대장균이나 진드기 살균 작업도 합니다.
월 1회 트침 청소, 연 1회 습식 세탁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지하철 좌석의 경우 서울교통공사는 월 1회 좌석 스팀 젗소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기대치에는 못 미친다는 의견도 있지만 꾸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좌석은 2개월마다 모든 좌석을 제거해서 세턱하고 습식 진공 청소를 하는 등 심층 내부 청소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물 좌석이더라도 정기적인 진공 청소, 스팀 청소, 전문 업체를 통한 습식 세턱 등의 방법으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주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만큼 오염을 100% 막기는 어렵지만 쾌적함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루 운행을 끝내고 버스가 차고지로 들어가면 청소하시는 여사님들이 차량을 청소하십니다.
다만 차 바닥을 닦고 좌석을 청소하긴 하지만 시트를 꼼꼼히 하나하나 청소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시트가 엄청 심하게 손상되거나 오염이 되면 시트 커버를 교체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것도 매번 하기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그렇게 늘 하지는 못합니다.
대중교통 좌석은 청소 주기가 정기적이지만 한정적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은 하루 단위로 바닥 청소, 소독제를 이용한 표면 닦기 등을 실시하지만, 직물 시트는 습식 세척이 어렵고 오염물 제거가 제한적입니다. 일부 고급 교통 수단은 스팀 청소, 살균제 분사, 커버 교체 방식으로 관리하지만 일반 대중교통은 눈에 보이는 먼지와 쓰레기 제거 중심으로 완전 청결 유지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