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뭄과 물 부족이 심각한 남부 지역은 대구·경북(운문댐 유역), 경남(밀양댐 유역), 전남·전북(섬진강댐 유역) 및 남해안 섬 지역입니다.
대구·경북: 운문댐 저수율 하락으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하여 용수 확보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경남: 밀양댐 등의 저수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져 '경계·주의' 단계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북·전남 및 섬 지역: 섬진강댐 수위 감소와 더불어 신안, 진도 등 남해안 도서(섬) 지역의 용수 부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