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5살 딸, 둘만의 여행 해보신 분 계실까요?

5살 아이와 시외버스나 기차, 비행기를 타고 타지로 놀러 다니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와 딸아이 둘이서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힐링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주변 키즈카페나 늘 가던 카페가 조금 지겹게 느껴지더라고요. 카페는 아이가 세상을 알아가기에는 너무 좁은 공간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국내여행을 조금씩 다녀보고 싶은데, 막상 혼자가 아니라 아이도 챙기고 저도 챙겨야 하니 걱정이 되네요. ㅜ

혹시 5살 아이와 단둘이 국내여행 해보신 분 계실까요? 짧은 거리도 좋고, 기차·시외버스·비행기 이용 경험도 궁금해요! 아이와 다녀오기 좋았던 지역이나 숙소, 준비하면 좋았던 것들, 실제 경험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처럼 엄마와 아이 둘이 여행 다녀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5살 아이와 엄마 둘이 떠나는 국내여행, 충분히 가능하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기차는 화장실 이용과 이동이 편리해서 아이와 함께 하는 것에 좋은 교통수단이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긴 기간보다는 1박 2일 정도의 짧은 기간, 가까운 지역부터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숙소는 역이나 터미널 근처, 아이 친화적이고 치안이 좋은 곳으로 추천 드립니다.

    간식, 여벌 옷, 물티슈, 간단한 장난감, 세안 도구 등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단둘이 하는 여행은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이자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되면 준비하여 다녀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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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이 아이와 엄마 둘만의 여행 충분히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짧은 일정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기차는 가장 무난하고 편하고 비행기는 짧은 국내선은 괜찮지만 이동 과정이 많아 조금 더 신경이 필요합니다. 여행지는 이동 짧고 동선이 단순하며 숙소 근처 놀거리가 많은 곳이 좋은데 강릉,속초,전주 같은 곳이 괜찮습니다. 주빈물은 간식, 여벌옷, 작은 장난감, 낮잠대비 정도만 챙겨도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