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강한왜가리194입니다.
설탕을 정제할때 정제를 덜하면 흑설탕이 됩니다.
정제를 완전히 끝낸것이 백설탕 이구요.
다른 예를 들자면 도정을 끝낸것이 백미. 덜하면 현미.
둘의 차이가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으로는
사탕 수수의 줄기에는 설탕의 주성분인 자당이 10~20% 정도 들어 있어서, 줄기를 짜내면 달콤한 맛을 내는 즙이 나온다. 열을 가해 즙을 졸인 뒤 식히고 굳히면, 검정색 시럽 형태의 흑당이 된다.
흑당은 사탕수수즙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탕수수에 들어 있던 칼륨과 철분, 비타민 등 좋은 영양소가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설탕보다 건강한 재료로 꼽힌다. 다만, 건강한 재료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여기서 흑당은 사전적 의미로 흑설탕과 같으나 실제 흑설탕의 제조법은 다르다.
흑설탕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탕수수에서 짜낸 즙에서 가라앉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끓인 뒤 원심분리기에 넣으면, 끈적끈적한 검정색 시럽 형태의 ‘당밀’과 황갈색 결정 ‘원료당(원당)’이 분리 된다(1차 정제). 여기서 원료당을 탈색하면(2차 정제) 백설탕, 이후 백설탕에 분리했던 당밀을 섞으면 갈색설탕이 된다. 여기에 시럽이나 카라멜 색소를 넣으면 색이 더 어두워지는데, 이를 흑설탕으로 부른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