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약속 취소 당하면 여러분은 어떠세여?

예전의 저는 좀 투덜댔던 것 같거등요?

근데 지금은 갈수록 사람에 대한 기대를 안하랴고 하다보니 좀 오히려

그냥 내 시간이 생겼네 이렇게돼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좀 짜증 나죠

    다 준비해서 나갔는데

    혼자 놀 거면 집에서 편하게 혼자 놀지 왜 사람 많은 번화가까지 나왔겠어요

    내 시간이 생겼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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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갑자기 상대방의 잘못으로 인해 약속이 취소되면 저는 그냥 좋게 좋게 넘기는 편이에요.

    약속을 취소한 사람은 당연히 나에게 미안할 것이고 나에게 빚을 하나 졌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 준비 시작하기 전이면 집에서 쉴 수 있다는 기쁨에 좋을 것 같은데 이미 준비를 시작했거나 나가는 길에 연락을 받았다면 기분이 안 좋겠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