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위스키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위스키를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얼마전 위스키 한병을 사서 마셨어요. 근데 다 마시지를 못해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래 두면 향이 없어지겟죠?
위스키의 장점은 먹다가 남으면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면 언제든지 먹고 싶을때 다시 먹을수 있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어도 됩니다.
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 대벌레님 ~
드시고 남은 위스키의 경우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병을 세워두시면 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기에 향과 맛이 잘 유지되겠습니다
위스키의 경우 잘 보관해주신다면 오랫동안 괜찮으나, 공기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면
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위스키는 유통기한이 매우 긴 술이라고 해요
개봉만 하지 않았으면 오래 보관도 가능한 술인데요
다만, 개봉을 하셨다면 2년안에 마시는게 좋다고 해요
-위스키는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눕혀서 보관하실경우엔 특히나 코르크마개가 있는 위스키는 위스키가 코르크 마개로 인해서 증발이 빨라지게 되고
코르크 마개 조각이 원액으로 들어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직사광선에 위스키 원액이 노출이 되면 색깔뿐만 아니라 맛까지 변하게 된다고 해요
보관하시려면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곳에 보관용기에 예쁘게 담아서 보관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햇빛의 직사광선은 위스키의 캐러맬 색소를 파괴시켜서 색감을 변하게 만들고 화학반응으로 위스키의 맛또한 바꿔버린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스키는 제대로 보관하면 오랜 기간 향과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향이 사라지거나 변질될 수 있으니 아래 방법을 참고하세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위스키의 색과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변화가 심한 곳은 피하고, 서늘하고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곳에 보관하세요. 특히 여름철 더운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과 달리 위스키는 코르크에 닿지 않도록 병을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스키가 코르크에 닿으면 코르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위스키 병에 남은 양이 적다면 공기와의 접촉면이 많아져 산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작은 병에 옮겨 담거나 병 입구를 밀봉하면 향의 변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위스키는 수년간도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술이지만 개봉 후 2년 안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다가 남았으면 위스키가 드어있던 종이 상자 혹은 불투명한 통에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포장재는 빛으로부터 위스키를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변화가 많은 베란다보다는 실내가 좋고 특히 서재나 옷장 벽장에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스키는 세워서 보관하는 것 입니다. 뚜껑을 땄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눕혀서 보관하면 위스키가 코르크 마개와 접촉해 성분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시고 남은 위스키는 뚜껑만 잘 닫아두시고 실온에 보관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실 필요 없어요.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스키는 완전하게 마개를 잘 닫고 직사광선만 피한다면 특별히 문제 될 것은 없고 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괜찮은 술입니다.
일단 개봉을 한 것은 주정(酒精)이 휘발하므로 가급적 오랫동안 두시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러나 일단 개봉한 위스키라도 보관만 잘 하면 1년 정도는 계속해서 마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개봉된 술이라면 증류주라 할지라도 미세하게나마 맛과 향이 변하게 되므로 반드시 밀봉을 하시고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하세요~!
코르크 마개를 쓰는 이유는 마개를 통해 아주 미세한 산소가 투입되는데 와인을 호흡하게 해서 더욱 원숙한 숙성을 시켜서 맛을 좋게 하기 위함입니다.
코르크 마개에는 1세제곱 인치에 2억개의 세포가 밀집돼 있고 부피의 절반이 공기로 차 있기 때문에 와인 병을 눕혀서 보관하면 한달에 약 0.01ml 의 미량의 산소가 와인 속에 들어가 여러 물질을 산화시켜 와인을 숙성시키는 것이죠.
하지만 발효주가 아닌 증류주인 위스키에 반드시 코르크 마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위스키 같은 경우 저는 부엌 같은 곳에 보관을 해 놓습니다 온도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곳에 넣는게 가장 좋을 거 같고 위스키는 보통 그런 곳에 놓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냉장 보관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먹다 남은 위스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상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냉장고나 이런 곳에 보관하는 거보다 햇빛이 들지 않거나 습하지 않은 이런 공간에 보관하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먹다남은 위스키는 그냥 뚜껑만 닫아서 실온에 놔두시면됩니다 눕히지만 않으시면되요 눕히시면 워낙 높은 알코올도수를 가지고있어서 코르크를 부식시킬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세워서 보관해두시다보면 에어링이고해서 점점 맛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하지만 와인처럼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