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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관람 고민중입니다!

어쩌면 해피엔딩 지방공 티켓을 3매 잡아버린 학생입니다. 단기간에 3번의 공연을 관람하는 게 학생의 입장에서는 맞지 읺는 것 같아 3개중 하나에서 두 개의 공연을 취소할까 고민중입니다.

전미도 첫공(중블 16열), 같은 날 박진주 첫공(중블 2열)/다른 날 전미도 공연(오블 5열)

이렇게 잡아둔 상태입니다. 잡기 힘든 공연이었고, 특히 전미도님 공연을 다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어서 어느 공연만 취소한다는 게 굉장히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ㅠ

물론 이 세 공연을 모두 본다고 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관극 시 굿즈같은 것을 구매하면 추가적인 돈이 쓰여서 걱정되기도 합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하고요.

이러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선택을 도와주세요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풋풋한거북이228

    풋풋한거북이228

    보세요. 정말 티켓팅 하기 힘든 공연을 세 자리나 예매하셨는데 무조건 보셔야죠. 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거에요. 저라면 세 공연 모두 제가 다 봤을거에요.

  • 개인적으로 같은 공연은 한 번 이상 보는 것이 나쁘지 않으시다면 상관없겠지만, 이번이 첫관람이시라면 하나만 보는 것도 좋은 선택 같습니다.

    저도 우연히 학교에서 지원받아서 팬레터라는 뮤지컬을 보고 강혜인 배우님 연기와 가창력에 반해버려서 직접 돈을 내고 한 번 더 봤던 경험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같은 배우의 같은 공연이라 첫번째보다는 임팩트가 크지 않았어서 한번 더 예약한 공연이 있었는데 그건 취소했습니다. 물론 공연 자체는 너무 좋았지만 같은 가격이면 개인적으로 같은 공연을 2번 보는 것보다는 다른 공연을 하나 더 보고 싶은 쪽이라 질문자님 취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좌석도 추천드린다면 2열 같은 경우는 배우 얼굴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이지만 극을 전체적으로 관람하기에는 조금 힘들어서 전체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7~10열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팬레터를 2층에서 처음 봤는데, 이후 1층 왼블 5열에서 봤는데 2층이 전체적인 극이 보여서 매력적이었던 반면 5열 왼블은 아무래도 배우님 표정연기를 볼 수 있지만 조금 무대가 한눈에 들어오기 조금 벅찬? 감이 있고(중블은 조금 더 괜찮았을 것 같네요) 워낙 2층에서 봤던 전체적인 세트 구성이 좋았어서 감흥이 조금 떨어졌었던..!

    그리고 극장마다 좌석 단차나 무대와의 거리가 달라서 이건 네이버에 뮤지컬 씨야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생이신 것 같은데 학생할인 꼭 받으시길...!ㅠㅠ 학생할인 보니 학생 때 많이 봐둘걸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 저는 제 생각에 추억으로는 남기기에는 고연 3개다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굿즈보다는 공연을 3개 봤으면 그게 더 인상 깊지않을까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굿즈를 구매하시기보다 공연을 3게 보시는게 좀 더 경험적으로 좋은 거 같아요 굿즈는 나중에 살 수도 있는 거고요 나중에 필요 없게 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