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가 받쳐서 살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입니다

복지관 생활하면서 제일 힘든때가

언제인가 하면

사람들이 저를 볼때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때

이때 맘이 아파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말이죠

생각하면 진짜 스트레스 받구요

복지관을 그만 다닐까 생각중인데

복지관을 아예 안가는게 상책일까요?

사람들이 저를 또 부정적으로 생각할까봐 두려워서

복지관에 가기가 싫은거에요...

사람들 미워요

차라리 자살하고 말거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을 살면서 불행의 시작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글쓴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의도이건 나쁜 의도이건간에 좋지 못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대범하게 넘기는 것도 글쓴님의 행복을 위한 길이 아닌가 합니다.

  • 참 사람이라는게 인식 변화가 필요한데 쉽지않죠 하지만 나쁜마음을 먹으시면 안되세요! 다른사람의 마음이 스스로 변화하기는 어렵지만 변화를 시킬수는 있지 않을까요 조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한마디 먼저 말을 건내며 가벼운 일상 애기를 하다보면 질문자님을 보는 시선이 확실히 달라질꺼라 믿어요 긍정적인 마음을 잡으시고 같이 힘내보아요!

  • 복지관 다니시면서 얻는 좋은 에너지는 없나요?
    혹시나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그 시선때문에 그만두는건 조금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대화를 튼 직원이 있다면, 그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떤가요..?

    가장 중요한건 일단 질문자님의 마음부터 회복하는 거 같네요.

  • 부정적인 시선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를 줄수 있지만, 복지관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입니다. 만약 복지관에서 긍정적인 환경을 느끼지 못하신다면, 다른 복지 서비스나 상담을 고려해보는것도 방법일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