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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에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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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유로 손님 가려 받는 세탁소 질문

여자친구가 급하게 단추 수선이 필요하여 인터넷에 단추수선 해주는 세탁소를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처음 가는 동네인데 근처에 세탁소가 그 곳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밖에서 기다렸고 친구가 방문했는데, 거기 여사장님이 제 친구한테 바늘과 실을 주면서 여자는 이런 거 직접 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알아서 하고 가랬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그래서 그냥 나왔다고 해요. 저는 듣고 너무 황당해서 제가 다시 가서 얘기해보겠다고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좋게 말했어요. "사장님 제 친구한테 바늘과 실을 주면서 여자는 직접 달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바느질을 할 줄 몰라서요. 사장님이 해주시면 안 되나요? 제가 많이 급해서요."

사장님의 답변은 "아이고 여자야, 여자는 이런 거 할 줄 알아야지, 여자는 이런 거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는 손님 가려서 받나요? 여자 손님은 안 오나요? 인터넷에 단추 수선 가격도 써놓으셨는데 왜 안해주세요. 남자만 해주는 건가요?" 라고 하니

사장님이 자기 마음이다. 초등학교 1.2학년도 할 줄 아는데 왜 못하냐. 라는 식으로 계속 무시 발언을 하니 저도 언성이 높아지고 원래 장사 이딴 식으로 하시냐. 왜 가려 받냐 하니, 자기 마음이다. 해주고 싶으면 해주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거지 나가라 니같은 손님 안 받는다. 라고 하셔서 그러면 수선집을 왜 하셨냐고 하니까 바늘이랑 실 주면 알아서 달줄 알아야지 그거하나 못달아서 따지러 오냐 라고 하시길래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이 신고해라 그것도 못달면서 신고는 미친년이 라고 하셔서 신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다 녹음 됐고요. 경찰 불렀는데 미친년이라고 한적 없다고 계속 잡아떼시고 아드님도 오시더니 저한테 버르장머리가 없다. 막돼먹었다. 별것도 아닌 일로 경찰을 부르냐. 그리고 여사장님이 80세가 넘었다고 계속 그러길래, 나도 할머니 손에서 키워졌는데 우리 할머니는 나이드셨어도 이러신적 없다. 나이먹었다고 다 그래도 되는 거 아니지 않냐고 하니 할머니한테 키워진게 자랑이냐고 또 불쾌한 발언을 하더라고요.


손님 가려받는 매장이랑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그런 거 신고 방법 있을까요? 필요시 음성녹음도 들려드릴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문제해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손님가려받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며 제재수단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2. 미친년이라고 한 것은 명백히 모욕죄에 해당하는 경우로 경찰에 정식으로 고소하여 처벌을 구하시는 것도 가능하시겠습니다.

      이상 답변드리며,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 남겨주세요.

    • 손님을 가려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신고대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다만 욕설의 경우 모욕죄가 문제될 수 있으나 단순욕설은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