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5%를 돌파했는데 이렇게 높은 금리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5%를 돌파를 했더군요. 이렇게 금리가 높은 것은 살면서 투자라는 것을 한 이후에 처음보는데 미국 국채에 투자하면 30년동안 5.5%라는 수익률을 볼 수 있다는 것이고 미국은 30년 국채를 찍으면 5.5%의 이자를 감당해야된다는 것인데 이런 상황을 장기간 버틸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가 30년물 국채 금리를 5.5% 장기간 유지하면 연간 지출해야 하 이자 비용이 급증해서 막대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부담을 가져오게 됩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 장기 대출금리가 함께 올라서 기업이 투자를 주춤거리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며 가계 소비 감소 등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줍니다. 정리하면 경제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미국은 5.5% 고금리를 30년 내내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금리를 내릴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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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가 5.5% 수준의 초고금리 상태를 장기간 버티는 것은 재정 구조상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국의 국채 총액은 최근 40조 달러를 돌파할 정도로 천문학적인 수준입니다. 이 상황에서 금리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미국 정부가 매년 지불해야 하는 순이자 비용만 1조 2500억 달러를 넘어서게 됩니다. 이는 미국 한 해 국방 예산보다 많은 금액이며 전체 세수의 18% 이상을 이자를 갚는 데만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자를 내기 위해 다시 빚을 내서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됩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5%를 넘었다고 해서 미국 정부가 앞으로 발행할 모든 채권에 대해 30년 동안 이 이자를 전부 주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5%라고 해서 30년 동안 해당 수익률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 시점의 가격과 만기까지

    보유하는 조건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표시된 금리는 일반적으로 만기수익률을 의미합니다. 고금리가 장기간 유지되면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향후 금리가 하락하면 기존 채권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특히 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민감하므로 투자 시 환율과 채권 가격 변동 위험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 국채의 30년물 금리가 5.5퍼센트라고 하는데 이렇게 높은 수준의

    금리가 수년 이상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전망ㅇ입니다.

    이는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속되다가

    내려가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간 버티지 못하죠.

    저렇게 높으면 경제가 위험하다는 신호이고 다시금 낮추려고 정책을 펼칠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가 최고점 부근이라 국채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 이상 올려도 0.5%이상 올리기 어려울 것이고 그러면 결국 터질쯤엔 급격한 금리인하 단계로 접어들면서 국채 수익을 얻을 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