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옹골진소쩍새1

옹골진소쩍새1

현기증? 어지러움?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41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경구용 내과처방 멜라토닌 가끔먹음

안녕하세오. 41세 남성입니다. 최초 증상은 이번년도 4월달에 난생 처음겪어보는 몸이 앞으로 기울어진 느낌과 현기증으로 겁이 덜컥나서 응급실행을 자처한날이었습니다.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뇌 ct, 소변 피검사, 복부초음파등을 했으나 이상소견이 안나왔어요. 응급의학과 선생님이 그래서 다음날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진료를 권하셔서 해당 종합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했습니다.

내과에선 정맥혈검사, 소변검사..

당화혈4.7 정상, 소변 검사로 단백뇨나 신장손상 소견없음 정상.

이비인후과에선 이석증, 전정 신경염 검사,선생님의 자체적인 뇌졸중테스트..그 일자로 발모아서 걷기, 선생님 손가락방향 따라가며 점찍기, 발음, 왼팔오른팔 선생님 손잡고 버티기등 이런거만했어요. 결과는 이상없음.

신경과에서는 뇌 mri는 두통이나 시야 가림증상이없어서 권하지 않으셨고, 뇌파검사를 권하셔서 받았고, 결과 뇌파는 지극히 정상적이라며, 계속 현기증이 지속되면 다시오라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병원이나 상급병원예약이 너무 어려워서 개인 의원급인 신경외과에 가보니, 경추성 현기증도 의심되고, 자율신경계 이상도 의심되니 목 엑스레이와 자율신경계 검사를 권하셔서 했습니다.

결과는 목에 수술할정도는 아니지만 디스크가 좀 있는상태고, 자율신경계도 많이 다운되있다고 하시네요.

사실 제가 이번년도 1월부터 아버지 치매 병환이나 개인사로 상심도 큰일이있었고, 술도 굉장히 자주먹었습니다....

제 증상은, 핑핑도는 어지러움이 아니고 걷거나 서있을때 현기증입니다. 타인이 볼때 정상적으로 꼿꼿히 걷고있다고, 비틀거리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내 몸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져있고, 그 잠에서 새벽에 깼을때 화장실갈때의 살짝 몽롱한 기분의 상태라고 해야나요? 그정도입니다. 나머지 두통, 도는 어지러움, 시야 이상 전혀없습니다.

현재 2달째 좀나아졌다, 다시 좀 심해졌다 이러는데 저 이거 큰병원가봐야는 걸까요? 현기증이 좀 있는날은 주로 층간소음때문에 잠을 설친날 유독 심한것같습니다. 막 쓰러질것같다가 아니고 아..왜 구름위에 떠있는것같지? 내가 몸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졌나? 이런 느낌요. 쓰러질것같다라는 위기감은 없어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