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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똑똑한무희새159

똑똑한무희새159

24.06.28

여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년 사귄 20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랑 동갑입니다.

오늘 여친이 제가 좋아해서 만나는거는 아닌거같다고 진지하게 말하더라고요.

제가 표현이 없다고 말합니다. 여친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일단 제가 잇팁이라 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는 맞지만 여친한테는 정말 열심히 표현 하고 잘해줬는데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여태까지 왜 만났냐고 물어보니, 여친이 제가 그냥 좋아해서 만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난 엄청 잘해주고 있다고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표현했는지 진지하게 말했더니 여친이 제가 엄청 잘해줬는데 몰라준 것 같자고, 자기는 너무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면서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울면서 말 하더라고요. 그럼 좋아하는 내 마음 잘 알아주고 좋게 연애하면 되는데 계속 말하더라고요.. 제가 아니라고 난 계속 만나고싶다고 말해서 겨우 진정시켰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두 번째입니다.. 여친이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계천재홍대리

    회계천재홍대리

    24.09.30

    여자친구가 사연자님을 넘 좋아해서

    어리광 피우는 것 같아보이네요.

    여자친구분 만나면 꼭 안아주세요^^

    예쁜 사랑하세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여자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수시로 확인 받고 싶어 합니다. 사랑한다 애정표현을 자주 해 주시고, 연락도 자주해 주세요. 매일 보는 사이라도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 여자들은 항상 표현해줘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지금보다 더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자친구가 좋다면 선물이나 금전적인 것 말고, 마음을 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항상 궁금해 하는 겁니다. 궁금해야 여자는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기를 생각하는 거라고 느끼니까요. 항상 똑같은 걸 물어보는 것이라도 항상 궁금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 이런 경우에는..

    1. 정도가 모자랐다

    2. 혹은 사랑을 느끼는 부분이 서로 다르다

    가 아닐까 싶습니다

    1의 경우에는 더 많이 해주면 되겠지만

    현재 님의 경우는 2인 상황인듯 합니다

    더 문제는 그래서 님이 차근차근 인지시켜주었더니

    여자친구가 설득이 되어 그래 내가 잘못 생각했다

    내가 오해했다 미안하다 하고 화해하는 것이 아닌

    이유를 바꿔서 어쨌든 우린 아니니 헤어지자. 라고

    대화의 결론을 내린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마음이 떠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로는 2번인데, 만약 님이 자신에게 님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주고 표현했다 해도

    그 여자분 판단에 앞으로도 여전히 자신에게는 그 방식이 사랑을 주는 것이라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면

    님의 진심과는 상관없이 헤어지는게 낫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여자친구분의 말씀이 전 좀그렇네요 마치 사랑해서 헤어진다 너가 너무 좋은사람이라서 나한테는 너무 과분한거같다. ..정말 사람이 좋아하면 왠만해선 놓을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잡아달라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연인간에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무조건 거기서ㅈ대부분 접는 스타일이라 못만날거 같습니다

  • 여친분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어린데도 연애를 그냥 쉽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귀는거 그리고 행동 하나 하나 다 보면서

    진지하게 질문자님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두번째라면 세번째도 올 거 같고요

    계속 반복될거 같아요 토닥토닥 하면서

    결혼을 할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될 거 같아요

  • 보통은 이런 상황을 좀 안타까운 상황으로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조금 이 상황을 다르게 해석합니다

    여자친구분께서 헤어질 각을 보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인관계에서 헤어짐이라는 것은 그렇게 가볍게 생각할것이 아닙니다

    헤어지자고 하고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가 없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유를 억지로 갖다 붙이는것이 눈에 너무 잘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헤어지자 말했을 때 잡을 것을 확신하고 연애를 하면서 좋은 위치에 놓이기 위해서 사용되는 수단일 수도 있죠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