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셨을 때 입안이 텁텁하고 역한 느낌이 드시는 것은 밤사이에 침 분비가 줄어들어서 입속 세균이 몇 배로 증식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이 전날 저녁에 양치를 잘해도 아침이면 같은 불쾌함을 겪곤합니다. 이런 역한 느낌을 해결하면서 치아 건강까지 지키는 이상적인 방법은 아침 식사전에 물 가글을 하고, 식후 30분 뒤에 양치질에 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세균이 번식한 입안을 물로 깨끗하게 여러번 헹구시거나 치약 없이 가볍게 칫솔질과 혀 클리너로 백태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텁텁함이 한결 사라져서 상쾌하게 아침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식후 30분 뒤에 치약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드신 직후에는 입안이 산성으로 변해서 치아 표면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는데, 바로 칫솔질을 하시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다합니다.
되도록 침이 산성을 중화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식후 30분 뒤에 닦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점심에는 양치를 따로 안 하시는 만큼, 아침, 저녁 식후 30분 뒤 양치질이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루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