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산의 북항에 부캉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부캉이처럼 항구쪽에 들어와 생활하는 상어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큰 바다로 내보내면 얼마 못 가서 죽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또 부캉이가 이렇게 버티면서 항구 주변에 있는것은 먹이 문제도 있겠지만 어린 새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세상의 모든 일은 순리대로 풀어야 되는 것처럼 부산 북항에 들어와 있는 부캉이 문제도 인간의 관점이 아닌 자연의 순리대로 풀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