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가 낮은 경우 미국 주식 투자에 좋은 기회일까요?

요즘 그래도 달러 환율이 1350원 대에서 형성되던데

이런 경우라면 미국 주식에 직접적으로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인지 궁금합니다.

미국 주식 투자 해보고 싶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현재 같은 원-달러 환율이 안정적이거나 낮을 때에

    미국 증시에 직접적으로 투자하기에 좋은 시점이 맞습니다.

    그래야지 적은 원화로 최대한 많은 달러를 확보해서 들어갈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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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내려오면 미국 주식 투자에는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1350원이 절대적으로 싼 환율로 단정할 수는 없고 주가와 환율을 동시에 맞히기는 어려우므로, 처음 투자한다면 환율 수준만으로 환전하기보다 분산하여 환전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비교적인 저렴한 환율이 유지될 때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에 유리한 시점입니다.

    원화 가치가 높고 달러가 저렴할 때 환전하면 같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살 수 있고, 그만큼의 미국 주식을 더 매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의 달러 환율이 낮다고는 판단하기 어려우며, 1250~1300원 대로 추가 하락이 열려있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아무래도 환율이 낮을 때 투자하면 나중에 환율이 올라갈 경우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일 때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물론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도 미국주식을 장기적으로 들고갈 생각이라면 미국주식은 환율이 낮을 때 매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중순 155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이 최근 1350원대 내외로 내려오면서 미국 주식 진입 부담이 대폭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달러당 1500원대 환전과 비교하면 현재 1350원대 환전은 원화 투입 비용을 10% 이상 아낄 수 있어 환율 자체로는 유리한 기회가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 투자는 환율 하나만 보고 진입 시기를 결정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주가와 환율의 움직임이 반대로 움직이는 동조화 현상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통상 글로벌 경제 위기가 오면 달러 가치는 폭등하고 미국 주가는 폭락합니다. 반대로 현재처럼 환율이 1300원대로 낮아졌다는 것은 글로벌 투자 심리가 살아나 미국 증시가 이미 고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가 낮을 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환율 측면에서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확보할 수 있고, 향후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과 환차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환율이 낮다고 반드시 좋은 투자 시점은 아닙니다. 미국 주식의 가격 수준과 기업 실적도 중요하므로 한 번에 투자하기보다는 분할 매수로 환율과 주가 변동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가 어느 정도는 회복 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투자 하기에 유리한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환율은 환전 시점의 비용을 낮춰 줄 뿐 장기 수익률은 투자는 기업의 본질적인 성장성에 달려 있는 것이라 환율 변동에만 기대기보다는 우량 지수나 자산에 적립식으로 분할 매수 투자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간단하게 기업에 대한 가치 변동이 없다면 환율이 떨어지면 한국 입장에서는 더 저렴하게 주식을 매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1500원일때보다 10%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투자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