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원전과 발전소 건설이 거론되면서 건설및 원전 관련 ETF의 상승율이 돋보이는데 반도체 중심 포트퓰리오라서 좀 줄이고 편입할까하는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원전과 발전소 건설이 거론되면서 건설및 원전 관련 ETF의 상승율이 돋보이는데 반도체 중심 포트퓰리오라서 좀 줄이고 편입할까하는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시점에서는 반도체를 크게 줄여서 원전 ETF로 이동하기 보다는 일부 비중만 분산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원전·건설 ETF는 최근 대미 투자와 원전 프로젝트 기대감으로 강하게 상승했지만 이미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입니다.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AI와 HBM 수요라는 실적 기반이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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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솔직한 말로 이미 늦었다고 판단됩니다

    • 1주일전부터 원전관련 주식들이 크게 올라왔고 이제 18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를할텐데 이제는 끝물입니다

    • 오히려 1차는 놓쳤지만 2차 대미투자가 무엇이 될지 미리 확인하여 이것을 노리는 투자를 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에 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이 원전 관련이 된다면

    한국의 원전 관련 종목이 오를 수 있기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반도체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일부를 줄이고 원전·전력 인프라 쪽을 편입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다만 반도체를 크게 줄여 원전이나 건설로 한꺼번에 갈아타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반도체도 AI, HBM,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 성장 논리가 아직 유효합니다.

    원전과 발전소 관련주는 대미 투자 기대와 전력 수요 증가라는 재료가 분명히 있지만, 최근 주가가 빠르게 오른 만큼 단기적으로는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비중이 50~60% 이상이라면 10~15%포인트 정도만 줄이고, 그중 일부를 원전이나 전력 인프라 ETF에 나눠 넣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반도체 비중이 이미 30% 안팎이라면 기존 보유분을 크게 줄이기보다 신규 자금으로 원전 관련 자산을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 일반 건설 ETF보다는 원전 EPC, 발전설비, 전력기기 기업 비중이 높은 ETF가 이번 투자 테마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반도체를 버리고 원전으로 갈아탈 시기라기보다,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반도체와 원전·전력 인프라의 두 축으로 분산하는 시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매수도 한 번에 하기보다는 2~3회로 나눠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